김현 전 대한변협 회장, 일가재단 이사장 맡아
김현 전 대한변협 회장, 일가재단 이사장 맡아
  • 기사출고 2024.06.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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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회장을 역임한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가 제6대 일가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되어 6월 6일 이취임식이 열렸다. 일가재단은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의 복민주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89년 9월 5일 발족된 단체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일가상과 일가청년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일가재단 제6대 이사장에 선임된 김현 변호사
◇일가재단 제6대 이사장에 선임된 김현 변호사

김현 신임 이사장은 "제6대 일가재단 이사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마을운동의 모태가 된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한 일가 김용기 선생의 복민주의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해석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신운동으로 승화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김현 이사장은 김한중 현 이사장의 임기가 끝나는 6월 23일 이후 4년간 일가재단을 이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