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4] 이종명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4] 이종명 변호사
  • 기사출고 2024.05.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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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김앤장/사시 51회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리더 66명을 선정, '2024 Rising Star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법률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주인공들로, 2023년 12월 말 기준 만 45세 미만의 주니어 파트너, 시니어 어소시에이트 변호사가 대상입니다. 주요 업무분야별로 로펌의 추천과 리걸타임즈의 자체평가를 통해 선정하였으나, 취재의 한계 등으로 미처 포함되지 않은 변호사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밝혀둡니다. 올 기획에선 한국에 나와 있는 외국 로펌 서울사무소에서 활동하는 외국법자문사(FLC)까지 범위를 넓혀 선정했습니다. 2024 라이징 스타에 오른 66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만의 돋보이는 강점을 담아 소개합니다. 편집자

◇이종명 변호사
◇이종명 변호사

변호사가 되기 전 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해 기업회계에도 밝은 공인회계사 출신 변호사다. 디테일한 사실관계 분석과 탄탄한 논리 구성이 돋보이고, 사건마다 열정적으로 임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

인니 韓商 종소세 취소받아

거액의 조세 불복, 조세 형사사건을 대리하여 납세자 승소판결을 다수 이끌어낸 가운데,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기업그룹을 일군 대표적인 한상(韓商)의 한국-인도네시아 조세조약상 거주자성이 문제된 사건을 대리하여 원고가 주로 인도네시아에서 사업활동을 하며 소득을 얻었다는 점 등을 근거로 한국 비거주자로 판단을 받아 약 1천억원 상당의 종합소득세 부과처분을 전부 취소받는 납세자 승소 대법원 판결을 이끌어냈다.

또 다른 여행사들을 통해 중국 보따리상을 모집한 후 면세점에 송객하는 새로운 방식의 용역을 제공한 여행사 운영자가 사상 최대 규모(공급가액 합계 약 7,660억원)의 허위세금계산서 수수 혐의로 기소된 형사사건에서 실제로 송객 용역을 공급했다고 인정받아 전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 변호사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포담대 로스쿨(Fordham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LL.M. 학위를 취득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