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백제흠 변호사의 세법산책》
[신간소개] 《백제흠 변호사의 세법산책》
  • 기사출고 2022.09.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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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조세까지 알기 쉽게 소개한 세법 수필

소득이 생기면 소득세나 법인세를 내야 하고, 소비를 하면 부가가치세 등을 납부해야 한다. 재산을 취득하면 취득세가, 재산 보유시에는 재산세가, 재산을 처분하면 양도소득세가 문제 된다. 오죽하면 벤자민 프랭클린이 "사람이 태어나서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고 했을까. 하지만 세법 규정은 그 자체로 복잡할 뿐만 아니라 수시로 개정되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아인슈타인마저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소득세다"라고 했다. 

◇백제흠 변호사의 세법산책
◇백제흠 변호사의 세법산책

세법 전문가인 법무법인 세종의 백제흠 변호사가 최근 출간한 《백제흠 변호사의 세법산책》은 이 점에서, 납세자의 다양한 생활영역에서 세법이 어떠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지 알기 쉽게 소개한 세법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언론에 게재한 칼럼을 묶은 것이어 신문기사처럼 읽기 쉽고, 재미있다. 모두 57편의 칼럼이 세목 별로 나누어 배치되어 있으며, 조세는 아니지만 조세와 밀접하게 관련된 준조세 등의 영역까지 다루고 있다.

백 변호사는 "세법의 이해도를 제고하여 조세법률문화 창달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겠다"고 머리말에 적었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