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 2,047명 발표
제13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 2,047명 발표
  • 기사출고 2022.09.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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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률 예년과 비슷한 96.19%

법무부가 9월 15일 제13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만점의 70% 이상을 받아야 하나 변호사시험의 총득점에 산입하지는 않는다.

올 시험의 경우 2,128명이 응시하여 2,047명이 합격하였으며, 합격률은 96.19%다. 법무부는 "올해 법조윤리시험 합격률(96.19%)은 작년 합격률(96.50%)보다 0.31%p 다소 하락하였으나, 전년과 비슷한 합격률을 보였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안정되면서 많은 법학전문대학원의 수업이 대면으로 전환되어 충실한 교육이 이루어졌고, 예년과 비슷한 내용과 수준으로 시험이 출제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법무부는 "향후에도 '변호사의 직역윤리 평가'라는 시험의 목적에 부합하고 시험의 검정기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법조윤리시험을 출제하고, 응시자가 충실하게 준비하여 법조인으로서의 윤리관을 훌륭하게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3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 현황
◇제13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 현황

응시자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5년 동안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