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김대엽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김대엽 변호사
  • 기사출고 2022.03.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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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김앤장/사시 47회

인사노무 이슈 전반에 관하여 자문하는 노동법 변호사로, 특히 노동조합, 구조조정 등 집단적 노사관계와 관련하여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주 52시간제 도입 당시 근로시간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였으며, 최근에는 직장 내 괴롭힘 등 내부조사 사건에서 활발한 자문을 제공한다. 송무 경험도 다양하여 임금, 근로자성, 부당징계 등 개별적 근로관계뿐만 아니라 부당노동행위, 교섭단위 분리 등 집단적 노사관계에 관한 여러 사건을 다루었다.

◇김대엽 변호사
◇김대엽 변호사

친근감 있고 따뜻하면서도 업무 처리가 꼼꼼하고 신속하다는 평. 산업을 불문하고 국내외 기업을 상대로 자문하나 최근에는 제약 및 보험업계 회사들의 자문 수요가 늘고 있다고 한다.

서울대 법대 재학 중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UC Davis 로스쿨에 Visiting Scholar로 연수를 다녀왔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