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노무/태평양/사시 48회
태평양 판교오피스에서 자문하는 구교웅 변호사는 특히 주요 기업의 노동조합 단체교섭에 직접 참여하는 적극적인 변호사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장과 실무에 대한 이해가 탁월하다는 평.
자동차회사, 제철사, 버스회사 등의 대규모 통상임금소송과 사내하청소송을 대리하였으며, 이외에도 전적무효 소송, 은행의 노동조합설립신고반려처분 소송, 채권추심원들의 대규모 퇴직금 청구소송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사건,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컨설팅도 그가 최근 들어 자주 자문하는 주요 노동법 이슈들이다.
한양대 법대 재학 중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페터다인대 로스쿨에서 LLM을 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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