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업 크로스보더 M&A 활약…"고객 의사 파악 가장 중요"
한국시장에서 활동하는 주요 M&A 변호사 중 한 명인 김새진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겸 뉴욕주 변호사는 올 초 18년 동안 근무한 폴 헤이스팅스(Paul Hastings)를 떠나 오멜...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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