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관세 전문' 김민정 변호사 영입
세종, '관세 전문' 김민정 변호사 영입
  • 기사출고 2021.11.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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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시험 최연소 합격한 세무학 박사

주요 로펌들이 경쟁적으로 중견변호사를 영입하는 가운데 법무법인 세종이 최근 관세청 출신의 김민정 변호사를 관세팀장으로 영입, 세관조사, 외환조사, 관세조사 등 관세청 관련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김민정 변호사는 2001년 제18회 관세사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하고 2003년 관세청에 입문하여 휴대품, 특송물품, 일반수입물품 통관 등 통관업무를 현장에서 실제 수행한 관세사 출신의 변호사로, 관세청에 근무할 때인 2009년 사법시험(사법연수원 41기)에 합격한 후엔 정부법무공단에서 관세청을 대리하여 실질과세원칙, 다국적기업의 이전가격 등이 쟁점이 된 굵직한 사건들을 수행했다. 이어 관세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 AT관세사무소 대표관세사를 역임하는 등 약 20년간 관세 분야에 몸담은 관세 전문가다.

◇최근 법무법인 세종에 합류한 김민정 변호사
◇최근 법무법인 세종에 합류한 김민정 변호사

김 변호사는 2018년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서 관세법 전공으로 세무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세관조사를 받는 관세 범죄에 대한 지침서인 『세관조사와 관세형사법(박영사)』을 출간했다.

관세청 법인심사선정위원회 위원, 관세평가자문위원회 위원, 관세평가분류원 관세평가협의회 위원, 인천 및 서울세관 관세심사위원회 위원, 인천본부세관 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관세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