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재에서 사내변호사가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국제중재에서 사내변호사가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 기사출고 2021.08.0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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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B INTERNATIONAL-태평양-IHCF 공동 웨비나

KCAB INTERNATIONAL(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이 법무법인 태평양, 사내변호사 모임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과 함께 8월 11일 오후 4시 "사내변호사를 위한 국제중재 체크리스트(International Arbitration: Checklist for In-house Counsel)"란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KCAB INTERNATIONAL & FRIENDS' 웨비나의 17번째 행사인 이번 웨비나에선 태평양의 4명의 중진 변호사들이 발표에 나서 사내변호사들이 국제중재 케이스를 신청부터 최종 판정까지 전 절차에 걸쳐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주요 이슈를 소개한다.

◇KCAB INTERNATIONAL이 법무법인 태평양, IHCF와 함께 "International Arbitration: Checklist for In-house Counsel"란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KCAB INTERNATIONAL이 법무법인 태평양, IHCF와 함께 "International Arbitration: Checklist for In-house Counsel"란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임수현 KCAB INTERNATIONAL 사무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준우, 김홍중 변호사와 방형식 외국변호사, 김우재 변호사가 순서대로, Confidentiality issues, Preparation of witnesses for cross-examination at an oral hearing, Availability(and desirability) of remedies, Enforcement of a foreign arbitral award in Korea and abroad에 대해 발표한다. 웨비나는 한국어로 진행된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