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Linklaters, 인프라 · 채권발행 두각
[Special Report] Linklaters, 인프라 · 채권발행 두각
  • 기사출고 2021.07.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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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권혁찬 변호사 포진

◇Linklaters=사법시험에 합격한 한국변호사이기도 한 이주희 영국변호사 겸 캘리포니아주 변호사가 매니징파트너를 맡고 있는 링크레이터스 서울사무소는 이 변호사가 많이 관여하는 에너지 및 인프라스트럭처 관련 업무와 권혁찬 변호사가 주도하는 채권발행 등 자본시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력과 신재생에너지, 오일, 가스, 석유화학 및 인프라 케이스에서 개발과 금융, 인수, 투자회수 등 다양한 거래를 수행하며, 권혁찬 변호사와 함께 싱가포르에 상주하는 안형 변호사도 지속적으로 서울 업무를 지원하는 자본시장 거래는 한국시장의 리그테이블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안형 변호사, 자본시장 거래 지원

이주희, 권혁찬 파트너와 함께 신성수, 윤석현 변호사 등 한국어를 구사하는 여러 명의 어소 변호사가 링크레이터스 서울사무소 팀을 구성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