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Allen & Overy, 프로젝트 자문 · PF에 주력
[Special Report] Allen & Overy, 프로젝트 자문 · PF에 주력
  • 기사출고 2021.07.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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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와중에도 서울 상주인력 늘려

◇Allen & Overy=영국의 매직서클(Margic Circle) 펌 중 하나인 Allen & Overy는 프로젝트와 프로젝트 파이낸스 관련 업무가 서울사무소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업무로, 한국의 건설사 등 대기업과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은행 등이 클라이언트 명단의 앞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에너지와 인프라스트럭처, 오일과 가스, 천연자원 프로젝트 등을 포괄하며, 특히 신재생에너지, LNG 등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주시하고 있다고 Allen & Overy 관계자가 말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와중에도 서울사무소에 1명을 추가 투입, 서울사무소 매니징파트너인 Matthias Voss와 헨리 손 파트너 등 서울사무소 상주 인원이 6명으로 늘어났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