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허종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허종 변호사
  • 기사출고 2021.03.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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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지평/변시 1회

허종 변호사는 서울대 미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서강대 로스쿨을 1기로 수석졸업했다. 법무법인 지평에서의 주된 업무분야는 지식재산권. '누르면 나오는 펌핑치약'의 상표 독점을 둘러싼 엘지생활건강과 애경산업 간의 상표권침해 분쟁에서 애경 측을 대리해 승소로 이끌었으며, 양사 간의 '히말라야 핑크솔트' 치약 용기 디자인 모방 분쟁에서도 애경 측을 변호해 무혐의 결정을 받아냈다.

◇허종 변호사
◇허종 변호사

풍부한 인문학 지식을 배경으로 분쟁의 입체적인 이해, 빈틈없는 분석력이 돋보인다는 평. 허 변호사는 조지타운 로센터로 연수를 떠나 2019년 LLM을 취득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