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태평양/변시 1회
고려대 로스쿨을 1기로 졸업하고 2012년 태평양에 입사한 하영진 변호사는 자본시장 및 기업금융, 유동화와 구조화 금융, 파생상품, 프로젝트 파이낸스 등이 주된 업무분야로, 카카오게임즈, 삼성바이오로직스, 두산밥캣, 셀트리온헬스케어, 잉글우드랩, 엑세스바이오 등 태평양이 자문한 주요 IPO 거래에 빠지지 않고 관여했다.
카카오의 10억 달러 규모의 GDR 발행과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상장 거래에도 참여했다.
2019년 하버드 로스쿨에서 LLM 학위를 취득한 그녀는 같은해 뉴욕주 변호사시험에도 합격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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