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최완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최완 변호사
  • 기사출고 2021.03.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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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율촌/변시 1회

최완 변호사는 서울대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공인회계사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한 회계사 출신 변호사다. 이어 로스쿨 제도가 도입되자 1기로 서울대 로스쿨에 진학해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2012년부터 율촌 조세팀에서 조세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4개 시중은행을 대리하여 RG 기타소득 원천징수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하고, 주식 신탁의 위탁자에 대한 제2차납세의무자 지정통지 취소소송에서 승소하는 등 금융과 부동산, 지방세 분야의 조세소송과 자문을 주로 담당한다.

◇최완 변호사
◇최완 변호사

런던의 퀸메리대에서 LLM을 하고 Mayer Brown 런던사무소에서 visiting lawyer로 근무하기도 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