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안희성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안희성 변호사
  • 기사출고 2021.03.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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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orate and M&A/김앤장/사시 48회

로펌의 '꽃'이라고 불리는 M&A와 회사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안희성 변호사는 2020년 한 해 동안만 열 건이 훌쩍 넘는 M&A 거래를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10조원 이상의 큰 거래부터 100억원 이하의 작은 거래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면서도 결국 거래종결을 이끌어내 '균형 잡힌 협상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

◇안희성 변호사
◇안희성 변호사

특히 부동산 및 환경 관련 규제에 관한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호텔, 유통사, 에너지, 폐기물 등 관련 산업의 영업양수도, 지분투자를 여러 건 이끌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샌디에고대 로스쿨에 Visiting Scholar로 연수를 다녀왔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