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광장/사시 49회
김상민 변호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증권의 사내변호사를 거쳐 2015년부터 광장에서 자문하고 있다. 2020년 카카오게임즈 IPO를 맡아 활약했으며, 2016년의 삼성바이오로직스 IPO와 해외기업인 미투젠의 국내 IPO에도 관여했다.
금융회사 재직 경험을 살려 금융기관 컴플라이언스나 다양한 기업금융거래 자문에도 밝다는 평. 상장폐지, 상장실질심사 대응, 이중상장 자문 등 갈수록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연세대 법대 재학시절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 변호사는 증권투자상담사 · 파생투자상담사 · 펀드투자상담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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