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 찾은 이용훈 대법원장
수해 현장 찾은 이용훈 대법원장
  • 기사출고 2006.07.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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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대법원장이 수해 현장을 찾았다.

이 대법원장은 지난 18일 오후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와 진부면 하진부리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행정부처 관료가 아닌 사법부의 수장이 수해지역을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대법원에 따르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참혹한 수해 피해 소식을 들은 이 대법원장이 직접 현장에 가 봐야 겠다고 해 수해지역 방문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대법원장은 이날 속사리와 하진부리의 수해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복구 노력을 격려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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