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할머니가 아빠와 같이 살지 않았으면 성년 자녀들이 유족보상일시금 수급권자"
[노동] "할머니가 아빠와 같이 살지 않았으면 성년 자녀들이 유족보상일시금 수급권자"
  • 기사출고 2018.09.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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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땡볕에서 일하다가 숨진 미장공 자녀들 승소
서울고법 행정10부(재판장 한창훈 부장판사)는 8월 17일 고체온증으로 사망한 바닥미장공 이 모씨의 성년 자녀 2명이 "업무상 재해이니 유족보상금 등을 지급하라"며 근로복지공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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