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분식회계, 대출사기 죄질 매우 중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재판장 황현주 부장판사)는 17일 1995년~1997년도 재무제표를 허위로 작성, 제출해 금융기관으로부터 4000억여원을 사기대출받고, 1996년3월~1...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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