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회식 분위기 살리려 만취 후 귀가 중 교통사고로 사망…업무상 재해"
[노동] "회식 분위기 살리려 만취 후 귀가 중 교통사고로 사망…업무상 재해"
  • 기사출고 2017.11.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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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법] "순리적인 경로 이탈하지 않아"
회사 대표의 지시로 이루어진 회식에서 만취한 나머지 귀가 중 도로변에 누워있다가 교통사고로 숨졌더라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제7부(재판장 이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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