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벤처기업협회 · 여성벤처협회에 자문 제공
법무법인 세종 벤처기업협회 · 여성벤처협회에 자문 제공
  • 기사출고 2004.06.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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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대표 신영무 변호사)이 회원사가 7000여개에 이르는 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및 여성벤처협회(회장 이영남)와 업무협약을 맺고, 법률적 · 경제적 자문을 지원하기로 했다.

세종과 두 협회는 이를 위해 6월8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의 한국기술센터 17층에 있는 벤처기업협회 회의실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세종은 벤처 산업에 관한 정부의 정책 결정 및 제도 변경과 각종 법령의 제 · 개정 등 벤처 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해 폭넓은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