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이복여동생 상대 '유골 인도' 소송 패소
10년 넘게 가족과 왕래하지 않은 장남이 이복동생에게 아버지의 제사주재권을 넘겨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고법 민사32부(재판장 박형남 부장판사)는 10월 19...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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