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키워야 팀도, 로펌도 발전할 수 있어"
"촉나라는 제갈공명이 죽자 얼마 안 가 망했지만, 조조가 기초를 닦은 위나라는 워낙 인재가 많았어요. 거기서 승패가 갈렸다고 봐야죠." 새해 들어 만난 법무법인 현의 김동철 대표는...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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