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변호사]
오늘 저녁은 우리 업계에서 일하는 회사의 부장들끼리 분기에 한 번씩 모여 한 잔 하는 날이다. 경쟁업체들의 부장이라고는 하지만 같은 업계에서 오랫동안 알아 온 사람들이라 친숙하다....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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