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공 친 뒷조 골퍼는 책임 없어""경기보조원 주의의무 위반…사용자 책임"
골프 라운딩 도중 뒷조가 친 공에 이마를 맞아 다친 골퍼에게 골프장측이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법원은 그러나 공을 친 골퍼에겐 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서울중앙지법 민사...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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