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변호사가 여의도로 간 까닭은…
벤처변호사가 여의도로 간 까닭은…
  • 기사출고 2011.09.08 13:4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무법인 넥서스, M&A · 금융 탄탄 외인부대 묶어 새 법률서비스 다짐
법무법인 넥서스의 최영익 변호사는 대기업에서 벤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에 자문하는 기업 전문 변호사다. 1991년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생활을 시작, 20년 넘게 M&A 자...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