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시장 개방전야 홍콩 현지취재]프레쉬필즈, 네일 장 영입해 한국팀 구축 나서
홍콩의 많은 영, 미 로펌이 시장개방에 따른 한국 진출 계획에 고무돼 있는 가운데 여전히 홍콩을 기지삼아 한국 관련 업무를 수행하려고 하는 로펌들도 적지 않다. 이들 로펌들은 서울...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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