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취임 6개월 오욱환 서울변호사회장]"힘든 때일수록 헌법 생각하며 법조윤리 세워야""필요한 곳에 변호사 보내자는 게 일자리 창출"
제56회 현충일 기념식이 열린 지난 6월 6일. 오욱환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상임이사 등 8명은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 참석이 의무는 아니지만...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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