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명선 교수]
지난 6월 20일 총리 주재 하에 합의된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논쟁은 양자 간에 조금씩 양보하는 형식으로 매듭지어졌다. 경찰에서 많은 사건을 자율적으로 수사에 착수하고 있는 현실을...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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