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계 PE시장 잇는 가교 역할 할 것""한국 시장 매력적…투자 탐나는 기업도 많아""PE 전문성 자신…서울사무소 개설 계획 없어"
"한국의 법률시장이 열리더라도 서울에 사무소를 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저희가 할 일은 따로 있으니까요."기자는 Kirkland&Ellis의 홍콩사무소 대표인 David Eich...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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