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법원/헌재] [노동] "진폐증 산재급여는 원인제공 근무지 중 마지막 퇴직일 기준" [법원/헌재] [산재] "석면폐증도 진폐증처럼 치료 가능성 따지지 말고 장해급여 바로 지급해야" [법원/헌재] [노동] 3년간 탄광에서 일한 후 38년 지나 진폐증 발병한 80대 폐렴 사망…산재 인정 못받아 [법원/헌재] [노동] "보험급여원부에 '운전' · '기계공'으로 기재되어 있어도 쇄석 채취장 근무 후 진폐증 걸려 사망…유족위로금 지급해야" [법원/헌재] [노동] "폐광 전 무장해 진폐증, 폐광 후 장해등급 받았어도 재해위로금 지급대상 아니야" [법원/헌재] [산재] "폐광 후 장해등급 상향됐으면 상향된 등급 따라 재해위로금 지급해야" [법원/헌재] [산재] "탄광 근무로 진폐증 악화돼 사망했으면 폐광 후 장해등급 확정되었어도 재해위로금 지급 대상" [법원/헌재] [노동] "진폐증 요양기간 중 휴업급여 받았으면 장해연금에서 휴업급여 공제" [법원/헌재] [행정] "폐광 전 무장해 진폐증, 폐광 후 장해등급…위로금 지급해야" [법원/헌재] [노동] "진폐증 진단 당시 지급대상 아니었더라도 기준 변경되었으면 장해급여 지급해야" [법원/헌재] [노동] "진폐 판정 전 사망했어도 장해급여 청구 가능" [법원/헌재] [노동] 10년 넘게 탄광에서 일한 후 진폐증 발병한 80대 폐렴 사망…산재 인정 못받아 [Law Firms/변호사] '조영래 변호사 기념사업' 추진 [법원/헌재] [대법관 후보자 프로필] 김능환 울산지법원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