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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판사의 형량은 왜 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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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성 반영한 법제도 필요"
[법원/헌재]
'경영권 승계' 이재용 회장, 공소사실별 무죄 판단 이유
[Law Firms/변호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510건 발생, 33건 기소
[Law Firms/변호사]
[신간소개] 가족법 전문가 김성우 변호사의 "아직은 가족, 끝까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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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타임즈 선정/2023 올해의 변호사] 보험 l 최병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