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평창 올림픽 성화봉송하는 김인섭 변호사 평창 올림픽 성화봉송하는 김인섭 변호사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공식 법률자문사인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인섭 명예대표변호사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1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구간의 200m를 달렸다.서울지역 성화봉송 셋째 날인 이날 12번째 주자로 나선 김 변호사는 200m에 걸쳐 성화를 봉송했고, 태평양의 변호사와 직원들도 함께 참가하여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김인섭 명예대표변호사는 "전 세계가 함께 할 평화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봉송에 직접 참여하게 된 것은 태평양을 창립한 저 개인은 물론 태평양과 대한민국 법조계를 아우르 헌재, 2017 모범 국선대리인 표창 헌재, 2017 모범 국선대리인 표창 헌법재판소가 손창열, 채정원, 권오용 변호사를 2017년 모범 국선대리인으로 선정, 12월 29일 표창장을 수여했다.손창열(사법시험 24회, 서울변호사회) 변호사는 청구인이 특정인을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교통사고 허위신고를 하였다는 무고 혐의로 기소유예처분을 받은 '2016헌마471' 사건에서, 청구인과의 면담을 바탕으로 교통사고 진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무고에 대한 혐의가 없다는 사실에 대한 여러 자료를 적시하고 신고 경위가 접촉사고에 대한 시비가 붙자 이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다는 점을 입증하면서, 설령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대한변협, 우수변호사 9명 시상 대한변협, 우수변호사 9명 시상 대한변협이 강청현(사법연수원 38기), 손보인(변시 1회), 우혜정(변시 2회), 이상희(연수원 28기), 이수정(연수원 43기), 이인철(연수원 34기), 주창훈(연수원 40기), 최수진(연수원 34기), 최승수(연수원 25기) 등 9명을 우수변호사로 선정, 12월 26일 변협 18층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변협은 변호사와 국민으로부터 ▲정의 · 인권 ▲변호사위상 제고 ▲모범적 변론 활동 ▲법률제도개선과 문화향상 ▲공익활동 등의 추천사유를 기재한 추천서를 받아, 변협 우수변호사선정특별위원회, 상임이사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로펌 광장, '한-베트남 합동 금융 포럼' 개최 로펌 광장, '한-베트남 합동 금융 포럼' 개최 법무법인 광장의 하노이 사무소가 12월 14일 베트남 롯데호텔 하노이 에메랄드 홀에서 '베트남 은행의 구조조정, 부실채권 해소에 관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국―베트남 합동 금융 포럼'을 열었다.포럼의 첫번째 세션에서 임종룡 전 금융위원회위원장은 '은행의 구조조정과 외국계 은행의 진출'을 주제로 한국의 금융개혁에 대한 경험과 제도를 소개했다. 이어 베트남 중앙은행 감독국의 레 쭝 끼엔(Le Trung Kien) 부국장이 '베트남 은행의 부실채권 해소에 관한 과제와 해결책'을 발표하며 베트남에서 부실채권의 유동화에 특허법원, 아이팩조정중재센터와 업무협약 특허법원, 아이팩조정중재센터와 업무협약 특허법원이 12월 13일 사단법인 아이팩조정중재센터(IIPAC, 회장 김철호)와 업무협약을 맺고, IIPAC을 첫 외부연계조정기관으로 지정했다. IIPAC은 서울 세종로의 서울글로벌센터에 위치한 국제 조정중재기관으로서 지식재산과 관련한 분쟁의 조정중재 및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 교육,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특허법원의 지식재산권 관련 조정 사건 일부를 IIPAC에서 수행하게 된다. 또 특허법원과 IIPAC이 지식재산권 분야 조정제도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조정위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협 남형두 교수, 김기준 검사 홍진기법률연구상 수상 남형두 교수, 김기준 검사 홍진기법률연구상 수상 단행본 "표절론"의 저자인 남형두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국제형사법"을 쓴 김기준 서울고검 검사가 제2회 홍진기법률연구상을 수상했다.홍진기법률연구재단(이사장 홍석조)은 11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표절론'은 표절에 관한 필자의 다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작성되어 법학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학자들이 일독할만한 가치가 있는 훌륭한 저술서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국제형사법'은 국내 최초의 국제형사법 분야 해설서로서 상세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담겨 있어 학술적 의의와 함께 실무적 편 '제1회 군사법 변론경연대회' 열려 '제1회 군사법 변론경연대회' 열려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이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군사법 변론경연대회'에서 충남대 악티오팀이 1등을 차지해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어 교육부장관상(개인)은 전남대 삼성팀의 김정무씨, 대한변호사협회장상은 삼성팀, 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장상은 검실스터디팀(서울대), 육군참모총장상은 사다리팀(서울대), 해군참모총장상은 전역이 있는 삶팀(전북대), 공군참모총장상은 플라밍고팀(연세대), 고등군사법원장상은 지아이제인팀, 공중급유기팀, 용산상가팀, 으뜸과 버금팀, 고수바이하수팀, 옥기독기팀이 받았다.이번 "평창올림픽때 중재변호사단 도움 받으세요" "평창올림픽때 중재변호사단 도움 받으세요" 내년 2월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판정시비 등이 있을 경우 선수들은 대한변협 중재변호사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변협이 평창동계올림픽 스포츠중재변호사단을 발족, 중재나 조정과 관련, 무료로 변론을 지원하기로 한 것. 변협은 전국의 변호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영어능력, 도핑과 스포츠 규제 관련 업무경력 등을 고려하여 20명의 변호사단을 구성하고, 수요가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예비위원 15명도 선발했다. 20명의 변호사단엔 국제중재 전문인 김앤장의 윤세종, 김혜성 변호사와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의 마이크 맥클루어 영국변 사단법인 선, AUW 지원한다 사단법인 선(이사장 이태운)이 아시아여성대학(AUW, 명예총장 쉐리 블레어), 서울고메조직위원회(대표 한혜정)와 아시아여성대학 학생 인턴십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 서울고메가 AUW의 학생들에게 인턴십 제공을 하기 위한 계약체결과 진행업무 등을 중재하고 관리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선은 서울고메로부터 인턴십 제공이 가능한 사업 안내서를 AUW에 제공하고, AUW로부터 받은 신청자의 각종 서류를 서울고메에 전달하며, 서울고메로부터 전달받은 선발자 명단, 인턴십 프로그램 서류를 AUW에 공유할 예정이다.아시아여성대학은 2008년 방글라 로펌 바른, 사단법인 '정' 공식 출범 로펌 바른, 사단법인 '정' 공식 출범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문성우, 김재호)이 공익사단법인 '정'을 설립하고, 10월 16일 서울 강남에 있는 바른빌딩에서 출범식을 가졌다.바른의 변호사들이 수행해온 공익활동을 사단법인 정을 통해 체계화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정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제적 지원과 법률구조를 통해 바른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내걸었다.구체적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소송지원 등 법률구조사업 ▲사회적 의인에 대한 법률구조사업 ▲탈북민 지원 ▲여성 청소년 장애인 법률구조사업 ▲이주 외국인 난민 법률구조사업 ▲공익 입법을 위한 지원 사 서울동부구치소 '문정동 시대' 열렸다 1977년 송파구 가락동에서 성동구치소로 문을 연 서울동부구치소가 40년 만인 지난 6월 26일 문정동의 서울동부지검 인근으로 이전을 완료, 문정동 법조타운시대를 열었다. 서울동부보호관찰소도 2005년 송파구 거여동에서 개청한 이후, 보호관찰대상자의 선도와 보호, 범죄인 재사회화 등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다가 지난 4월 문정동으로 이전했다.9월 27일 서울동부구치소 연무관에서 열린 '서울동부구치소 · 보호관찰소 이전 기념식'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서울동부구치소 신축 과정에서 송파구민들이 보여준 높은 시민 의식 "단합 도모하며 나눔의 뜻 함께!" "단합 도모하며 나눔의 뜻 함께!" 올해로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9월 13일 강원도 홍천의 소노펠리체 CC에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는 변호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 중 하나이고, 함께 단합을 도모하면서 기부활동을 할 수 있어 자선골프대회를 열었다는 게 서울변호사회 관계자의 설명. 대회는 150명이 넘는 회원 변호사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루었다.이진강 전 대한변협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하고, 법무법인 두우의 주광일 변호사, 목영준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소순무 온율 이사장, 이병화 한국사내변호사회 회장, 박용석 법무법인 광장 로스쿨 특허소송 경연…충남대팀 1등 휩쓸어 로스쿨 특허소송 경연…충남대팀 1등 휩쓸어 특허법원과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4회 특허소송 변론 경연대회'에서 특허 부문과 상표 부문 1등상인 특허법원장상을 모두 충남대 로스쿨팀이 차지했다.8월 16일 특허법원에서 열린 특허소송 변론 경연대회 본선 결과, 충남대 이경욱 · 유민경 · 강송훈씨 팀이 특허 부문에서 특허법원장상을 받았다. 또 같은 충남대 로스쿨의 오경아 · 임정원 · 홍용석씨 팀이 상표 부문에서 특허법원장상을 받았다. 이어 2등상인 특허청장상 특허 부문은 성균관대팀(백희진 · 조의민 · 전태훈)이, 상표 부문은 서울대팀(장규이 · 아태 국제투자중재 MOOT, 최대 규모 개최 아태 국제투자중재 MOOT, 최대 규모 개최 대한상사중재원(원장 지성배)이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대 법과대학에서 제5회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투자중재 모의변론대회(FDI Moot Asia-Pacific Regional Rounds)를 진행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7개 국에서 21개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말레이시아 마라공과대(Universiti Teknologi MARA)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 필리핀 극동대(Far Eastern University)와 중국 대외경제무역대(University of International Business a 로스쿨 출신 신임 법관 25명 임명 로스쿨 출신 신임 법관 25명 임명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신임법관 25명이 8월 1일 임명장을 받았다. 변호사시험 합격 후 3년 이상 변호사, 공익법무관, 재판연구원 등으로 법조 경력을 쌓은 자들로, 2018년 2월까지 사법연수원에서 신임법관 연수교육을 마친 후 전국 법원에 배치될 예정이다.출신 로스쿨을 보면, 서울대 로스쿨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성균관대 4명, 고려대와 한양대 3명, 연세대와 이화여대 로스쿨 2명의 순서로 법관이 배출됐다. 또 여성이 16명(64%)으로 남성 9명(36%)보다 두배 가까이 많았으며, 법학 비전공자(15명)가 법학 전공자(10명 '2회 모의행정심판 경연' 성대 법전원팀 대상 '2회 모의행정심판 경연' 성대 법전원팀 대상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변호사협회, 대한법률구조공단,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후원하는 '제2회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에서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시나브law팀'이 대상을 받았다. 이어 영남대 법전원 '원융무애', 한국외대 법전원 '행심구명', 한국외대 법전원 '프Law포즈', 서울대 법전원 '幸審(행심)' 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는 국민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일하게 될 예비 법조인인 법전원생들에게 대표적 권익구제 제도인 행정심판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율촌, '창립 20주년' 음악회 열어 율촌, '창립 20주년' 음악회 열어 창립 20주년을 맞은 법무법인 율촌이 7월 10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7월 24일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율촌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들이 함께 출연해 1 · 2부 공연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율촌의 전 임직원과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율촌 임직원으로 구성된 기악단과 합창단이 음악회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는 후문. 율촌 기악단은 피아노의 곽희경, 김미리, 플루트 이자영, 기타 박형규, 트럼펫 이지은, 바이올린 이재욱 등으로 구성되었다. 대표변 사진으로 보는 서소문 청사의 발자취… 사진으로 보는 서소문 청사의 발자취… 대법원이 현재의 위치인 서울 서초동에 자리 잡게 된 것은 약 20년 전인 1995년 10월부터로 그 이전엔 덕수긍 옆 서소문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보다 앞서 1989년 서초동으로 이전한 서울고법과 서울중앙지법도 그 전엔 서소문의 대법원과 나란히 위치해 일대가 '서소문 법조타운'으로 불렸다. 대법원이 지난 6월 7일부터 23일까지 대법원 1층 법원전시관에서 서소문 시절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 72장과 유물 등을 모아 '서소문 법원 연가(戀歌)'전을 열었다. 옛 정취가 느껴진다.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 "우리사회 최대 화두는 불공정" 박은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국민권익위원장으로 임명되어 6월 28일 취임했다.박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지금 우리사회의 최대의 화두는 불공정"이라며 "민간에서든 공공부문에서든, 부정과 비리가 묵인된다면 국정의 효율도, 경제발전도 꾀할 수 없음은 물론이요, 근원적으로 사회통합도 무망하다"고 갈파했다. 이어 "국민권리구제와 부패감찰, 그리고 행정청의 자기통제를 통합적으로 구현하는데 있어서 제약요인이 없는지 다시 점검해봐야 할 것"이라며 "법률논리에 매몰되거나 관행적인 업무처리에 안주하지 않았는지, 혹 행정청의 승소율에 김앤장-한국여성의전화 MOU 김앤장-한국여성의전화 MOU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목영준)가 6월 23일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상임대표 고미경)와 여성인권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한 법률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김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인권 관련 법률제도 개선 및 법률교육 등 공익법률 사업을 여성의전화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활동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들에 관하여 전액 무상으로 법률자문을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여성의전화가 진행하는 사업을 위한 정기후원도 함께 진행할 계획. 목영준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에 대한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여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