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CAB-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업무협약 체결 KCAB-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업무협약 체결 대한상사중재원(KCAB, 원장 이호원)이 10월 12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사장 허경구)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6월 출범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는 PPP(Public-Private-Partnership, 민관협력사업) 사업의 발굴, 개발, 금융지원, 기술 · 리스크 검토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위와 같은 업무 진행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분쟁을 효율적으로 해결해야 해 대한상사중재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시너지가 기대된다.협약서에도 PPP 사업 '法을 즐겁게 가르치는 법'은 무엇일까? '法을 즐겁게 가르치는 법'은 무엇일까? 12개 로펌이 참여하고 있는 로펌공익네트워크가 10월 11일 법무법인 바른이 입주하고 있는 서울 강남의 바른빌딩에서 '법률교육'을 주제로 '2018 하반기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첫 번째 세션에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김승보 박사가 현장진로체험학습의 방법론에 대해 발제한 데 이어 한국법교육센터의 김순영 팀장이 법교육 일반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 세션인 세 번째 세션에서는 박종훈 변호사가 인권교육 일반에 대해 발제를 진행했다. 각 세션에서의 발제 후에는 로펌이 공익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법제』 학생 논문 발표 · 시상식 열려 『법제』 학생 논문 발표 · 시상식 열려 법제 실무의 경험과 이론적 연구 성과를 접목한 논문집으로 1959년 창간된 『법제』 학생 논문 발표회 및 시상식이 10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총 12편의 논문이 응모되어 전공 교수 심사 및 법제편집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과, 게재가 확정된 논문은 모두 5편. "현행 법규 하에서 가상현실 속 성범죄 처벌 가능성 및 개선점 연구"란 주제의 논문을 발표한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의 엄장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이어 "프로축구선수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적용을 위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범위확대에 관한 연구"(권영환)와 "한국기후변화대응 서울변호사회 자선골프대회에 150명 참가 서울변호사회 자선골프대회에 150명 참가 올해로 창립 111돌을 맞은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9월 10일 소속 회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CC에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2억 1105만원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서울변호사회 관계자는 "골프대회가 열린 올 9월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이웃과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온 지 18년 만에 누적 후원액이 100억원을 돌파한 뜻 깊은 달이라 그 의미기 더욱 깊다"고 말했다.9월 현재 서울변호사회 소속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이루어낸 미래 교정시설은 이렇게! 미래 교정시설은 이렇게! 법무부가 지난 6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 교정시설 설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고려대 오무열, 백인기, 최현성 팀의 18세기 감시 위주의 폐쇄적인 파놉티콘 교정시설 모델을 수형자 처우 중심의 모델로 발전시켜 설계한 'PAN-EPIDIXI'이 대상을 차지했다. 수형자 교화와 소통 기능을 고려하고, 주변 친화적인 시설로서 미학적 관점을 가미했다는 것이 법무부의 평가다.이어 서울시립대 김종울림, 박찬범, 문주희 팀의 '헤어질 때, 또 만나요'가 최우수상을, 우수상은 선문대 김동민, 손용운, 3회 모의행정심판 경연, 서울대 법전원 '동행'팀 우승 3회 모의행정심판 경연, 서울대 법전원 '동행'팀 우승 올해로 세 번째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최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에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동행'팀이 최종 우승해 국민권익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어 고려대 법전원 '행님아', 성균관대 법전원 '미네르바의 부엉이', 충남대 법전원 '활로', 경북대 법전원 '경LAW우대' 팀 등 4개팀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8월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7동 심판정에서 진행된 '제3회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 본선에서 참가자 '제2회 우수 헌법수업 경연' 대상에 신주희씨 '제2회 우수 헌법수업 경연' 대상에 신주희씨 8월 17일 헌법재판연구원에서 본선이 진행된 제2회 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에서 해성여고 신주희 교사가 대상을 차지해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이어 연북중 홍순후 교사가 금상을 받았으며, 덕암고 이원범, 덕산중 이희심 교사가 은상을 받았다. 동대부여고 강수현, 대원여고 김국현, 목동고 김용태, 숭실고 김창웅 교사는 동상을 받았다.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열렸던 1회 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사로 대상을 확대, 예선을 통과한 8명의 교사가 본선에서 전문적인 내용과 창의적인 기법으로 탁월한 헌법수업 바른-한국마이크로시스템 MOU 바른-한국마이크로시스템 MOU 법무법인 바른이 한국마이크로시스템과 '오픈소스 라이선스 컨설팅 및 법률자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 13일 밝혔다.한국마이크로시스템은 소프트웨어 품질 · 보안취약점 분석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오픈소스 라이선스 관리 솔루션인 '블랙덕 허브(Black Duck Hub)'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바른은 이번 MOU에 따라 향후 한국마이크로시스템의 고객들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관련된 저작권과 특허권, 상표권 등의 법률적 유의사항에 대한 법률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사법부 신뢰 되살리는 데 큰 역할 해달라" "사법부 신뢰 되살리는 데 큰 역할 해달라" "사법부 신뢰를 되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문재인 대통령이 8월 6일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김선수 · 노정희 · 이동원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 후 이어진 환담에서 "사법부의 일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럽습지만, 지금 사법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대의 위기라고 말할 수 있다. 사법부의 신뢰회복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신임 대법관들께서 사법부의 신뢰를 되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신임 대법관 세 분의 출신이 다양하다. 여성 대법관 네 바른, 스타트업지원센터 세미나 개최 바른, 스타트업지원센터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바른이 7월 16일 서초동에 있는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스타트업지원센터 세미나를 개최했다.M&A 분과장인 안윤우 변호사가 '투자유치 시 스타트업 회사의 유의사항'에 대해 발표하며 스타트업 투자자의 법적 고려사항과 투자계약의 유형 · 내용에서 주의할 점을 짚은 데 이어 센터 간사이자 지식재산(IP) 분과장인 오성환 변호사가 '스타트업의 기술 보호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또 조세 분과장인 송동진 변호사가 '스타트업의 주식 관련 세법 유의사항' 발표를 통해 출자, 주 " ICO 직접 규율하는 법제 없어" " ICO 직접 규율하는 법제 없어" "블록체인 기술과 접목된 가상화폐가 지급결제 시스템을 넘어서 금융시스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정부의 ICO 전면금지 방침으로 국내 혁신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오늘 세미나가 스위스, 싱가폴, 홍콩, 에스토니아 등에서 ICO를 진행하며 현지법과 국내법 모두 준수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ICO를 수행할 지역선정에서부터 이후 제반 모든 과정에서 마주치게 될 법적 이슈들을 쉽고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고원석 대표변호사)법무법인 광장이 7월 11일 오후 대 제2회 서울지방변호사회장배 e스포츠대회 열려 제2회 서울지방변호사회장배 e스포츠대회 열려 아직도 e스포츠 혹은 게임에 대해 '유해놀이'쯤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왕왕 있다. 적어도 공부에 방해가 된다는 식이다. 그런데 공부라면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법조인'들이 e스포츠 대회를, 그것도 벌써 두 번째 개최해 화제다.서울지방변호사회 e스포츠법동호회(회장 김진우 변호사)는 토요일인 7월 7일 강남역 이너스 PC방에서 제2회 서울지방변호사회장배 e스포츠대회를 진행했다. e스포츠법동호회는 국내 최대 e스포츠 관련 변호사 단체로, 정기적으로 e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국내 유일의 법조인 단체다. 회원은 화우, 'UAE · 아랍법 세미나' 개최 화우, 'UAE · 아랍법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화우가 7월 3일 UAE의 로펌인 Global Advocacy and Legal Counsel과 공동으로 'UAE 및 아랍법 세미나(중동 진출 기업을 위한 핵심 법률 이슈)'를 개최했다.제네바 대사를 역임한 화우 박상기 고문의 인사말로 시작된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은 Global Advocacy and Legal Counsel의 Nasser Al Osaiba 대표변호사가 맡았다. 그는 샤리아라고 불리우는 이슬람의 법체계가 일반적인 법체계와는 많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UAE의 사법시스템, 이슬람 금융, U 세종,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 세종,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 법무법인 세종이 6월 18일 오후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호텔에서 세종의 판교 분사무소인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강신섭 대표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는 세종이 국내에서 서울 외 지역에는 처음으로 설립하는 분사무소로 그 의미가 깊다"고 소개하고, "단순히 법률서비스만을 제공하는 일차적인 역할에 머물지 않고 지역 기업인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세종은 다수의 IT 기업들과 스타트업이 자리잡고 있는 판교와 성남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규제, 노동, 지 검경 조정안 발표 앞둔 청와대 오찬 검경 조정안 발표 앞둔 청와대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검경 수사권 조정 결정을 앞두고 6월 15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문무일 검찰총장, 이철성 경찰청장과 점심을 같이하며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또 오찬 전 문무일 검찰총장의 요청을 받아들여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2시까지 30분 동안 문 검찰총장을 따로 만났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조국 민정수석이 배석한 이 자리에서 문무일 총장은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우려를 대단히 솔직하게 피력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문무일 총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경찰은 수사에서 화우, '상속증여, 자산승계 전략 세미나' 열어 화우, '상속증여, 자산승계 전략 세미나' 열어 법무법인 화우가 6월 15일 중소기업 대표와 고액자산가 등을 아셈타워 화우 본사로 초청해 초청해 '상속증여, 자산승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성생명, 중소기업경영지원단과 함께 주최한 이번 세미나의 첫 번째 주제는 "상속대중화 시대의 상속증여". 삼성생명 WM사업부 임종욱 세무자문이 발표를 맡아 상속세의 개념 및 실무에 대해 알아보고 상속, 증여세 절세 방안을 설명했다.이어 화우의 양소라 변호사가 여러 사례를 통해 상속분쟁의 원인을 파악하고 분쟁 없는 상속 방법을 소개하고, 김용택 변호사는 유언 대용으로서의 신탁활 "젊은 기업과 청년변호사가 함께" "젊은 기업과 청년변호사가 함께" 로펌들이 잇따라 스타트업들이 위치하고 있는 경기 판교에 분사무소를 설치하고, 스타트업지원센터를 열어 관련 법률자문을 강화하는 가운데 대한변협이 5월 21일 '스타트업 법률지원단'을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변협의 스타트업 법률지원단은 젊은 기업과 청년변호사가 함께 성장하자는 공익적 취지를 담고 있어 한층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트업과 변호사를 1:1로 매칭하여 재정이 취약한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법률지원을, 기반이 취약한 청년변호사에게는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돕자는 것이다. 법률지원단에선 초기 스타트업이 어려움을 서울변호사회 축구팀, 변호사월드컵 우승 서울변호사회 축구팀, 변호사월드컵 우승 서울지방변호사회 서로(Seoul Lawyers) 축구단이 5월 13일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9회 세계변호사월드컵(MUNDIAVOCAT)에서 우승했다고 이찬희 서울변호사회 회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의 페친들에게 알려왔다. MUNDIAVOCAT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아프리카, 유럽,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40개 나라에서 140팀, 2500여명의 변호사들이 참석하는 변호사월드컵으로, 55세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슈퍼레전드(Super Legend) 리그에 출전한 서울변호사회 팀은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팀을 3대1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10주년 기념식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10주년 기념식 로스쿨 개원 10년을 맞아 전국 25개 로스쿨의 협의체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이형규)가 5월 10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형규 이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2008년 5월 법학전문대학원의 예비인가를 받은 전국 25개 법과대학장들이 법학전문대학원 상호간의 협력과 정보교류 등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고 소개하고, "앞으로도 법학전문대학원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법조인 양성기관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전문법률과목의 이수제 등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출입국 ‧ 외국인청' '출입국 ‧ 외국인사무소'로 '출입국 ‧ 외국인청' '출입국 ‧ 외국인사무소'로 출입국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부 소속 19개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명칭이 60년 만에 '출입국 ‧ 외국인청' '출입국 ‧ 외국인사무소'로 변경된다.법무부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비교적 기관 규모가 크고 업무량이 많은 인천공항 ‧ 서울 ‧ 부산 ‧ 인천 ‧ 수원 ‧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 6개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출입국ㆍ외국인청으로, 서울남부 ‧ 김해 ‧ 대구 ‧ 대전 ‧ 여수 ‧ 양주 ‧ 울산 ‧ 김포 ‧ 광주 ‧ 창원 ‧ 전주 ‧ 춘천 ‧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 13개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출입국ㆍ외국인사무소로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