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우, '중동 건설 현장에서의 주요 법률 검토' 세미나 개최 화우, '중동 건설 현장에서의 주요 법률 검토' 세미나 개최 중동지역의 건설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법인 화우가 4월 10일 두바이 Simmons&Simmons(시몬스앤시몬스)와 공동으로 '중동 건설 현장에서의 주요 법률 검토'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성동 아셈타워 내 화우연수원에서 열린 세미나는 총 3개의 주제 발표로 나뉘어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시몬스앤시몬스사의 David Risbridger 영국변호사가 'EPC Contracts Toxic clauses(EPC 계약의 독소조항)'을 주제로 발표했다. QS(Quantity "프리미엄 외식도 배달 시장 합류 준비 중" "프리미엄 외식도 배달 시장 합류 준비 중" 법무법인 바른이 3월 27일 '산업별 기업진단 컨설팅 연구회'를 창립하고,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재필 변호사가 회장을 맡은 연구회의 연구대상은 외식, IT, 유통, 금융,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분기별로 외부의 산업 전문가와 함께 특정 산업의 현안과 이슈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이날 서울 강남의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세미나의 주제는 '외식산업'.'외식산업에 대한 프랜차이즈 규제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 백광현 변호사는 "공정위가 을(乙) 모의국제상사중재, 연세대팀 우승 모의국제상사중재, 연세대팀 우승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의장 신희택)와 서울대 아시아태평양법연구소, 국제중재실무회가 2월 23일 공동 주최한 모의국제상사중재 경연대회에서 연세대팀이 말레이시아대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엔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임수현 국제중재센터 사무총장과 국내외 로펌의 변호사, 로스쿨 교수, 법조 관련 공무원 등 전문가 21명이 중재인 자격으로 심사를 맡았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연세대팀은 오는 4월 홍콩에서 열 법무법인 원-지제이텍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원-지제이텍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원이 2월 20일 ㈜지제이텍과 '금융투자업 등록 · 인가 관련 법률자문' 업무협약을 체결, 앞으로 지제이텍이 금융투자업 등록 · 인가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법률자문 서비스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제이텍은 2015년 10월 사모펀드 완화정책 이후 급증하고 있는 전문사모운용사를 상대로 '금융투자업 등록 · 인가 컨설팅, 전산구축과 유지보수, 운영 관련 아웃소싱'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금융투자업 Total Shared Service 기업이다. 법무법인 원의 신 서울대 로스쿨 '헬러'팀, '제5회 모의헌재 경연' 대상 서울대 로스쿨 '헬러'팀, '제5회 모의헌재 경연' 대상 1월 25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제5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에서 서울대 로스쿨의 '헬러'팀이 대상인 헌법재판소장상을 받았다.이어 연세대 로스쿨 '헌신'팀이 금상을 받았으며, 서울대 로스쿨의 '오후 네시'팀과 성균관대 로스쿨의 '수기치인'팀이 은상을, 동상은 중앙대 로스쿨의 '착한 사마리아인'팀, 서울대 로스쿨의 '슈슈'팀과 '공명'팀, 성균관대 로스쿨의 '외유내강'팀 등 4개 팀이 함께 받았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국민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법무부가 1월 21일 용산 소재 국립한글박물관 대강당에서 서울시 거주 귀화허가자 65명을 대상으로 첫 국적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적 허가를 받은 사람이 국민선서를 하고 국적증서를 수여받은 때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도록 하는 개정 국적법에 따른 첫 수여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선택해준 여러분들의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다양한 경험, 이야기들로 인해 우리나라 로펌 원, 세월호 손배소 수임료 1억원 기탁 로펌 원, 세월호 손배소 수임료 1억원 기탁 법무법인 원(대표 강금실, 윤기원)이 1월 7일 세월호 유가족을 대리해 국가 등을 상대로 진행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의 수임료 중 일부인 1억원을 재단법인 인권재단 사람(이사장 이일영)에 '마음치유기금'으로 기탁하고 그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법무법인 원은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을 대리하여 3년간 민사소송을 진행하여, 작년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국가와 청해진해운의 공동불법행위와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이끌어냈다. 이 승소 판결에 따른 수임료 일부를 인권재단 사람에 기부한 것. 인권재단 사람은 앞으로 이 기금을 '일산 시대' 연 법원도서관 '일산 시대' 연 법원도서관 법원도서관(관장 허부열)이 12월 11일 서울 서초동을 떠나 경기도 일산에서 이전 개관식을 열고, 12일부터 본관 열람실 '법마루'를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했다.법마루의 이용자격은 만 16세 이상,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요일과 공휴일 제외)이며, 일반 이용자들은 법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법마루에서 회원가입 후 일일이용증을 발급받아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다. 법마루 1층은 일반 국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장애인 열람실, 디지털 법률자료를 검색 · 열람할 수 있는 디지털 검색기, 전자신문 열람대가 설 '빈곤철폐를 위한 사회연대',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 '빈곤철폐를 위한 사회연대',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 2004년 설립된 '빈곤철폐를 위한 사회연대'(이하 빈곤사회연대)가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8년 태평양공익인권상을 받았다.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12월 10일 법무법인 태평양 본관 18층 강당에서 제9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시상식을 개최, 빈곤사회연대에 태평양공익인권상을 수여했다. 2010년 제정된 태평양공익인권상은 공익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인권 향상에 기여하고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 혹은 단체에게 수여된다.올 수상자로 선정된 빈곤사회연대는 지난 14년간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권리옹호, 법개정 및 거리상 로펌 광장, '한-베트남 합동 금융 포럼' 개최 로펌 광장, '한-베트남 합동 금융 포럼' 개최 베트남 금융당국은 현재 증권 법령의 전면 개정을 통해 증권시장 규제 체제의 선진화를 추구하고 있다. 베트남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의 효율적인 성장과 선진화가 중요하기 때문. 특히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은행과 증권시장이 균형을 이루는 금융 시스템의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법무법인 광장이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자본시장에서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2018 한국-베트남 합동 자본시장 포럼'을 개최했다.12월 5일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진행된 법무부-SKT, 사회적 약자 보호, 생활안전망 강화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SKT, 사회적 약자 보호, 생활안전망 강화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와 SK텔레콤이 11월 19일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고, 전자감독 시스템 고도화 등을 적극 협력하여 보다 안전한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법무부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과 SK텔레콤 허일규 IoT/Data사업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난 10년간 전자감독제도를 통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으며, 이번 협력 분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 협의체를 구성 · 운영하는 특허법원-WIPO 업무협약 체결 특허법원-WIPO 업무협약 체결 특허법원(법원장 조경란)과 세계지적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사무총장 Francis Gurry)가 10월 24일 협력과 공동활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특허법원이 11월 16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특허법원과 WIPO는 앞으로 ▲사법적 경험의 교류, ▲사법적 역량 강화에의 협력, ▲지식재산권 쟁점의 공동연구, ▲대한민국 특허법원의 판결문 제공, ▲WIPO의 연구논문, 자료 등 제공, ▲대안적 분쟁해결(ADR)의 촉진, ▲기타 상호 동의에 따른 법무법인 원-한연노, 방송연기자 권익 개선 업무협약 법무법인 원-한연노, 방송연기자 권익 개선 업무협약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한연노)을 대리해 얼마 전 방송연기자도 노동조합법상 근로자라는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아낸 법무법인 원이 10월 31일 한연노(위원장 김준모)와 방송연기자의 권익 개선 및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법률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법무법인 원의 강금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연기자의 지위 개선 및 인권 향상을 위한 법적 연구뿐만 아니라, 관련 법적 분쟁에 조력하는 등 방송산업 및 환경이 변화될 수 있도록 법률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원은 항소심부터 한연노를 대리해 패소한 1심 판결을 뒤집고 방송연기 KCAB-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업무협약 체결 KCAB-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업무협약 체결 대한상사중재원(KCAB, 원장 이호원)이 10월 12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사장 허경구)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6월 출범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는 PPP(Public-Private-Partnership, 민관협력사업) 사업의 발굴, 개발, 금융지원, 기술 · 리스크 검토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위와 같은 업무 진행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분쟁을 효율적으로 해결해야 해 대한상사중재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시너지가 기대된다.협약서에도 PPP 사업 '法을 즐겁게 가르치는 법'은 무엇일까? '法을 즐겁게 가르치는 법'은 무엇일까? 12개 로펌이 참여하고 있는 로펌공익네트워크가 10월 11일 법무법인 바른이 입주하고 있는 서울 강남의 바른빌딩에서 '법률교육'을 주제로 '2018 하반기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첫 번째 세션에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김승보 박사가 현장진로체험학습의 방법론에 대해 발제한 데 이어 한국법교육센터의 김순영 팀장이 법교육 일반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 세션인 세 번째 세션에서는 박종훈 변호사가 인권교육 일반에 대해 발제를 진행했다. 각 세션에서의 발제 후에는 로펌이 공익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법제』 학생 논문 발표 · 시상식 열려 『법제』 학생 논문 발표 · 시상식 열려 법제 실무의 경험과 이론적 연구 성과를 접목한 논문집으로 1959년 창간된 『법제』 학생 논문 발표회 및 시상식이 10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총 12편의 논문이 응모되어 전공 교수 심사 및 법제편집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과, 게재가 확정된 논문은 모두 5편. "현행 법규 하에서 가상현실 속 성범죄 처벌 가능성 및 개선점 연구"란 주제의 논문을 발표한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의 엄장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이어 "프로축구선수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적용을 위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범위확대에 관한 연구"(권영환)와 "한국기후변화대응 서울변호사회 자선골프대회에 150명 참가 서울변호사회 자선골프대회에 150명 참가 올해로 창립 111돌을 맞은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9월 10일 소속 회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CC에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2억 1105만원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서울변호사회 관계자는 "골프대회가 열린 올 9월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이웃과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온 지 18년 만에 누적 후원액이 100억원을 돌파한 뜻 깊은 달이라 그 의미기 더욱 깊다"고 말했다.9월 현재 서울변호사회 소속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이루어낸 미래 교정시설은 이렇게! 미래 교정시설은 이렇게! 법무부가 지난 6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 교정시설 설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고려대 오무열, 백인기, 최현성 팀의 18세기 감시 위주의 폐쇄적인 파놉티콘 교정시설 모델을 수형자 처우 중심의 모델로 발전시켜 설계한 'PAN-EPIDIXI'이 대상을 차지했다. 수형자 교화와 소통 기능을 고려하고, 주변 친화적인 시설로서 미학적 관점을 가미했다는 것이 법무부의 평가다.이어 서울시립대 김종울림, 박찬범, 문주희 팀의 '헤어질 때, 또 만나요'가 최우수상을, 우수상은 선문대 김동민, 손용운, 3회 모의행정심판 경연, 서울대 법전원 '동행'팀 우승 3회 모의행정심판 경연, 서울대 법전원 '동행'팀 우승 올해로 세 번째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최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에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동행'팀이 최종 우승해 국민권익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어 고려대 법전원 '행님아', 성균관대 법전원 '미네르바의 부엉이', 충남대 법전원 '활로', 경북대 법전원 '경LAW우대' 팀 등 4개팀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8월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7동 심판정에서 진행된 '제3회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 본선에서 참가자 '제2회 우수 헌법수업 경연' 대상에 신주희씨 '제2회 우수 헌법수업 경연' 대상에 신주희씨 8월 17일 헌법재판연구원에서 본선이 진행된 제2회 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에서 해성여고 신주희 교사가 대상을 차지해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이어 연북중 홍순후 교사가 금상을 받았으며, 덕암고 이원범, 덕산중 이희심 교사가 은상을 받았다. 동대부여고 강수현, 대원여고 김국현, 목동고 김용태, 숭실고 김창웅 교사는 동상을 받았다.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열렸던 1회 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사로 대상을 확대, 예선을 통과한 8명의 교사가 본선에서 전문적인 내용과 창의적인 기법으로 탁월한 헌법수업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