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단법인 선, 강원대 로스쿨생 등 5명에 '이태운 장학금' 수여 사단법인 선, 강원대 로스쿨생 등 5명에 '이태운 장학금' 수여 사단법인 선(이사장 강금실)이 2월 5일 제3회 이태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강원대 · 동아대 · 원광대 · 제주대 · 충북대 등 총 5개 로스쿨의 재학생 5명이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이태운 장학금'은 사단법인 선의 초대 이사장이었던 고(故) 이태운 변호사(사시 16회)를 기리고, 경제 형편이 어려운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선에서 만든 장학금이다. 장학기금은 이태운 변호사 가족과 법무법인 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매년 법학전문대학원장의 추천을 받 '율촌 · 온율 기초법학 논문상' 대상에 성대 로스쿨 하흔수 '율촌 · 온율 기초법학 논문상' 대상에 성대 로스쿨 하흔수 2월 1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9층 렉처홀에서 진행된 '제3회 율촌 · 온율 기초법학 논문상' 시상식에서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의 하흔수 학생이 논문으로 대상을 받았다.또 김수영(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씨가 논문으로 우수상을 받았으며, 김우석(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이현아(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씨는 순서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510건 발생, 33건 기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510건 발생, 33건 기소 50명 미만인 사업 또는 사업장(건설업의 경우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의 공사)에 대해서도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기 시작한 1월 27일자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지 꼭 2년이 되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2023년 12월 31일까지 총 510건의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였으며, 이중 13건에 대해선 법원에서 판결까지 나왔다. 나머지 사건들은 검찰과 노동청의 수사단계에 있다. 구체적으로 170여건에 대해 검찰송치가 이루어졌으며, 50여건은 내사종결, 290여건은 노동청 수사 진행 중에 있다. 검찰에선 RPL은 로펌의 생산성 지표 RPL은 로펌의 생산성 지표 리걸타임즈가 처음으로 시도한 한국 10대 로펌의 '2023년 변호사 1인당 매출(RPL)' 기사에 독자들의 폭발적인 조회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1위 김앤장은 말할 것도 없고, 법무법인 태평양, 율촌, 광장, 화우, 세종 등 주요 로펌들이 순서대로 6억원이 넘는 RPL(Revenue per Lawyer)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변호사 1인당 6억원을 벌었다는 RPL 6억원의 구체적인 의미가 무엇일까?로펌은 변호사가 수익을 창출하는 최일선의 생산단위로 RPL은 곧 그 로펌의 생산성을 나타낸다고 보면 틀린 말이 아 '빅 6' 로펌, 변호사 1인당 6억 넘게 벌어 '빅 6' 로펌, 변호사 1인당 6억 넘게 벌어 2023년 전 세계적인 금리인상과 경기 위축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 주요 로펌들이 예년 수준의 매출을 올리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걸타임즈가 주요 로펌들로부터 2023년 매출 자료를 받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기준으로,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광장, 태평양, 율촌, 세종, 화우, 지평, 바른, 대륙아주, YK의 순서로 많은 매출을 올려 매출 기준 '톱 10'을 형성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218명의 한국변호사가 포진한 법무법인 YK가 857억 1,100만원의 태평양, 작년 매출 4천억 돌파 태평양, 작년 매출 4천억 돌파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은 법무법인과 특허법인, 해외 법인을 포함하여 2023년 매출 4,005억원을 달성했다고 1월 29일 밝혔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다음으로 많은 성과를 낸 것으로, 태평양은 글로벌 시장의 법률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와 신사업 분야 개척, 전문인력 강화를 지난해 매출 신장을 견인한 주요 포인트로 제시했다.구체적으로 태평양은 지난해 새롭게 제기되는 법률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리스크자문본부와 공정거래형사대응센터, 부동산PF리스크 대응팀, 조세범죄수사대응팀, MENA 및 인도 TF 등을 구성 [신간소개] 가족법 전문가 김성우 변호사의 "아직은 가족, 끝까지 가족" [신간소개] 가족법 전문가 김성우 변호사의 "아직은 가족, 끝까지 가족" 법무법인 율촌의 김성우 변호사는 20년에 육박하는 판사 재직기간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8년을 서울가정법원에서 근무한 가족법 전문가다. 율촌에서도 개인자산관리센터장, 상속 · 가업승계팀, 가사 · 후견팀을 맡는 등 상속과 재산분할, 이혼, 후견 등 가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가사소년사건 전문법관에 지원, 2013년부터 서울가정법원에서 근무하며 갈 곳을 잃어 방황하는 소년, 인지장애를 겪는 노인, 사랑의 기억도 흔적도 찾을 수 없는 부부, 몇 시간 후 아빠와 살게 될지 엄마와 살게 될지 알지 못하고 기다리는 아이들, 리걸테크 산업 현장 목소리 청취 나선 법제처 리걸테크 산업 현장 목소리 청취 나선 법제처 법제처가 1월 26일 로톡 서비스로 유명한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를 서울 강남의 본사로 방문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리걸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로앤컴퍼니는 대한변협과 갈등을 빚었던 법률상담 등 법률플랫폼 로톡의 운영사여서 법제처의 이번 간담회가 한층 주목을 받았다. 법제처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로앤컴퍼니 김본환 대표(리걸테크산업협의회 공동대표)와 관계자들로부터 법령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법령정보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어려움을 청취하고 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법제처는 리걸테크산업협의 법무법인 원, 오사카에서 워크숍 겸 15주년 기념식 법무법인 원, 오사카에서 워크숍 겸 15주년 기념식 법무법인 원이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변호사와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오사카에서 2박 3일 일정의 워크숍과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Navigating Success via Cooperation & Innovation'이 이번 워크숍의 주제로, 원의 해외 워크숍은 10주년 기념으로 다녀온 대만 워크숍 이후 5년 만이다. 원 관계자는 "워크숍 일정은 2박 3일이지만, 서울 본사에서의 업무 계속을 위해 12일과 13일로 나눠 직원들이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워크숍 중 진행된 15주년 기념식에서 임승순 변호사, 《조세법 판례백선》 출간 임승순 변호사, 《조세법 판례백선》 출간 "세법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과세의 기초가 되는 사법상의 법률관계와 이를 규율하는 사법에 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또 기업회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필수적이며 민사소송절차를 비롯한 쟁송절차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 또한 필요합니다."조세법의 대가인 법무법인 화우의 임승순 변호사가 최근 조세법 전체를 아우르는 107개의 중요판례를 알기 쉽게 풀어낸 《조세법 판례백선》을 펴냈다. 핵심 법리에 대한 저자의 고민과 통찰을 특유의 간명한 문장과 깔끔한 체계로 구성한 역작이다.임 변호사는 "평석의 대부분은 판례의 취지를 좀 더 알기 딜로이트 안진-광장, '금융정보 자동교환 동향 및 대응' 설명회 개최 딜로이트 안진-광장, '금융정보 자동교환 동향 및 대응' 설명회 개최 최근 역외 탈세 이슈가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홍종성)과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1월 24일 금융투자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역외탈세 방지를 위해 마련된 금융정보 자동교환(FATCA/CRS) 이행 규정의 동향과 이행 규정의 준수를 위한 전략 수립 방안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딜로이트 안진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거래의 확대와 함께 G20과 OECD 회원국들은 정기적으로 금융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협정(FATCA/CRS)을 체결하였으며, 국내 금융기관들은 해당 FATCA/CRS 이행 규정에 대륙아주, 2023년 매출 1천억 돌파 대륙아주, 2023년 매출 1천억 돌파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특허 · 세무 · 관세법인 등을 포함하여 2023년 국세청 부가세 신고액 기준으로 1,085억 9,22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2009년 종전의 법무법인 대륙과 법무법인 아주가 합쳐 대륙아주로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9.8% 성장한 결과이며, 대륙아주는 2022년에도 전년 대비 21.1% 성장한 848억원의 매출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2023년 대륙아주의 구체적인 매출액은 법무법인 931억 6,200만원, 특허법인 94억 5,130만원, 세무법인 44억 6,650만 원, 법무법인 지평, 2023년 매출 1,200억원 넘어 법무법인 지평, 2023년 매출 1,200억원 넘어 결산 시즌이 되어 주요 로펌별 2023년 매출이 집계되고 있다. 전년 대비 5.2% 성장 법무법인 지평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중요 소송에서 승소하고 자문 분야에서도 좋은 실적을 보여 2023년 전년 대비 5.2% 성장한 1,204억 3,600여만원(120,436,085,685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월 24일 밝혔다. 이 중 45억여원(4,588,819,272원)은 해외매출이며, 국내 매출 합계는 115,847,266,413원(부가세 신고 기준)이다. 전액 법무법인 매출로, 지평은 특허법인, 관세법인, 세무법인이 없다. 지평의 2 "별산제는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의 중간" "별산제는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의 중간" 판사, 검사, 변호사의 종착지는 개업이라는 말이 있다. 한국미래변호사회(한미변, 회장 안병희)가 최근 단행본 형태의 《2024 신규변호사 실무지침서》를 출간하고 1월 22일 북콘서트를 개최했다.수사단계 대응과 민형사 송무에 관한 가이드부터 유튜브(YouTube) 활용과 홍보방안, 생성형 AI의 이용 등 법률사무소 운영에 관한 실용적인 내용을 모두 14개 챕터에 나눠 안내하고 있다.법무법인 일로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정구승 변호사는 개업형태를 크게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공산), 법무법인(별산)의 3가지 형태로 나눠 비교, 소개했다. 그 [로펌 In] 세움, '주주 간 분쟁사례 · 해결방안' 웨비나 개최 [로펌 In] 세움, '주주 간 분쟁사례 · 해결방안' 웨비나 개최 법무법인 세움(대표변호사 정호석)이 1월 26일 '주주 간 분쟁사례 및 해결방안'에 관한 웨비나를 개최한다.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정호석 변호사가 '주주 간 분쟁 상황에서의 경영권 확보 방안'을 주제로, 변승규 변호사가 '주주 간 분쟁 시 투자계약 및 주주 간 계약상 권리 주장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또 부장판사 출신의 남현 변호사가 '주주간 계약 관련 분쟁과 재판상 대응 방안'에 대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 검사 경력의 이승민 변호사가 '주주 '제6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에 최영아 내과 전문의 '제6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에 최영아 내과 전문의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고영한)이 주관하는 제6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에 서울시립서북병원의 내과 전문의 최영아씨가 선정되어 1월 22일 서울시립서북병원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2002년부터 밥퍼 목사로 알려진 최일도 목사와 청량리 다일천사병원을 운영하며 노숙인 환자를 돌봐온 최영아씨는 이후 영등포 요셉의원, 서울역 다시서기의원진료소, 은평구 도티기념병원 등에서 진료하며 선행을 이어왔다. 2012년에는 여성노숙인쉼터 마더하우스를, 2016년에는 노숙인 재활을 돕는 비영리법인 회복나눔네트워크를 설립했으며, 2017년 8월부터 현재까지 서 납세자연합회, 제12회 납세자 권익상 시상 납세자연합회, 제12회 납세자 권익상 시상 한국납세자연합회(회장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가 1월 19일 오후 법무법인 율촌 Lecture Hall에서 '제12회 납세자 권익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납세자연합회는 1999년에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국내 유일 사단법인 납세자단체로, 납세자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탁월한 업적을 남긴 개인 또는 단체에게 납세자 권익상을 수여하고 있다.이날 선정된 수상자는 ▲입법분야 윤창현 국회의원 ▲세제분야 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세정분야 변혜정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세무분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 ▲언론분야 유일지 세정일 '피고인 말도 안 되는 주장도 경청' vs '계속 구속 언급하며 겁박' '피고인 말도 안 되는 주장도 경청' vs '계속 구속 언급하며 겁박' "매 공판마다 피고인을 압박하기보다는 논리로 재판을 끌어나가는 모습이 많은 이의 귀감이 되었음. 피고인이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을 때에도 여느 검사님들처럼 고개를 젓는다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끝까지 경청하며 듣는 모습을 보면 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음.""검사가 일방적으로 시간을 정해서 소환했고 해당 시간에 도착하니 공판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30분 이상을 기다리게 함. 수사과정에서 피의자에 대하여 계속 구속을 언급하며 겁박했고 계속하여 반말로 조사에 임함. 피해자에게 변제할 금원은 없고 변호인 선임비용은 있냐고 하면서 로펌 세종 매니징파트너에 오종한 현 대표 재선출 로펌 세종 매니징파트너에 오종한 현 대표 재선출 법무법인 세종의 오종한 현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가 1월 17일 진행된 파트너들의 투표에서 업무집행변호사(Managing Partner)로 재선출되어 연임이 확정되었다. 오 대표는 지난 2021년 업무집행대표변호사로 선출되어 2022년 매출 약 3천억원을 기록하는 등 세종의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새 임기는 4월 1일부터 3년이다.세종 관계자는 "오 대표와 운영위원회가 지난 3년간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적극적인 인재영입 전략과 전문성 강화로 타 로펌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조직의 화합과 시스템 국제조세 여성 전문가들 한자리에 국제조세 여성 전문가들 한자리에 한국국제조세협회 여성네트워크(WIN KOREA)가 1월 17일 서울 테헤란로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국제조세의 미래와 WIN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WIN(Women of IFA Network) KOREA는 국제조세 분야의 여성 조세 및 재정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국제조세협회(International Fiscal Association, IFA Korea) 산하단체로, 이날 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세종의 김선영 변호사가 국제조세 분야의 최근 동향과 연구가 필요한 주제, WIN Korea가 국제조세협회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