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법의 영역이야말로 건전한 선플 문화 필요" "법의 영역이야말로 건전한 선플 문화 필요" "말과 글이 도구가 되는 법의 영역이야말로 건전한 선플 문화가 필요한 곳입니다.(법무법인 율촌 윤용섭 대표변호사)착한 댓글로 상대방을 응원하고 배려하는 선플(善ply)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법인 율촌이 7월 9일 선플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선플재단과 '선플운동 실천 협약'을 체결, ▲사이버폭력예방과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한 공익 사업 추진 ▲율촌내 선플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율촌 임직원 및 가족 대상 온라인 선플 교육 진행 등을 통해 상호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윤용섭 대표변호사는 협약식에서 "선플 법률구조공단 파주지소 개소 법률구조공단 파주지소 개소 대한법률구조공단이 7월 6일 경기도 파주시 금바위로 42(와동동 1384) 운정법조타운 818호에 파주지소를 개소하고 이 지역 주민들에게 법률구조 서비스를 시작했다. 파주지소에서는 무료 법률상담과 시 · 군법원 관할사건 중 3천만원 이하의 소액심판사건, 화해 · 독촉 및 조정에 관한 사건 등에 대한 소송업무를 지원한다. 상담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월~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체불임금피해근로자 등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국민은 무료로 소송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125% 이하 가구(4인 기준 건강보험료 207, 헌법재판소 청사 별관 개관 헌법재판소 청사 별관 개관 헌법재판소 청사 별관이 완공되어 6월 22일 문을 열었다.본관 옆에 위치한 별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의 규모로 본관 5층에 있던 도서관이 2, 3층 공간에 확장, 이전했다. 또 1층에는 헌법의 탄생부터 헌법재판소의 발자취, 우리 사회가 주목한 재판소 주요 결정, 세계의 헌법재판기관 현황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자리한다.헌재는 그동안 본관 5층 도서관 보유 장서의 하중으로 인한 건물 안전성, 공간 부족으로 인한 임차 사무실 임대료,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별관 신축을 추진해왔다.헌재 관계자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데이터 거래 대비 빅데이터 컴플라이언스 수립해야" "데이터 거래 대비 빅데이터 컴플라이언스 수립해야" 데이터와 AI(인공지능) 관련 법정책적 이슈를 진단, 분석하고, 데이터 수집 및 이용과 개인정보보호 사이의 쟁점 등을 논의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법무법인 율촌이 6월 16일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및 국제사이버법연구회와 공동으로 "데이터와 AI의 법정책 과제"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동시 접속자가 300명에 이르는 등 기업체 관계자들의 호응이 상당했다는 후문.웨비나는 강연 세션과 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강연 세션. 율촌의 기업금융부문장을 맡고 있는 손도일 변호사와 김선희 변호사가 '개정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법조인!"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법조인!" "코로나19 극복과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 방역당국 관계자, 그리고 어려움을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대처해 나가는 법조인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법무법인 율촌의 윤희웅 대표변호사가 6월 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은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방역당국 관계자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윤희웅 대표는 ㈜한진 류경표 대표이사의 화우, '해외 투자개발사업의 코로나 대응방안' 세미나 개최 화우, '해외 투자개발사업의 코로나 대응방안'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화우가 5월 29일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와 공동으로 '해외 투자개발사업의 제도적 환경과 코로나19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웨비나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건설업계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업계의 숙원 중 하나인 해외개발사업 진출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어 3개 세션, 총 6개의 주제 발표가 이루어졌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로나19 사태와 클레임 및 분쟁해결'을 주제로 김연수 영국변호사와 차지훈 변호사가 각각 '해외 건설 Claim& 법무부-인권위, '인권경영 확산' 손 잡았다 법무부-인권위, '인권경영 확산' 손 잡았다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5월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권경영이란 기업이 인권침해를 일으키거나 연루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권침해가 일어난 때에는 사후적으로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도록 기업의 인권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 인권 중심 의사결정체계를 구축하는 경영활동으로, 이번 업무협약은 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표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인권경영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포럼 공동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사회에 조정 활성화 필요"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사회에 조정 활성화 필요" 대한변협(협회장 이찬희)과 (사)한국조정학회(회장 김용섭)가 5월 22일 오후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정제도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조정(調停)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소송 이전에 법관이나 조정위원회에서 양 당사자의 이해관계를 절충하여 조정안을 제시 및 합의를 주선하는 제도로, 이념적 지형과 계층에 따라 갈등과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우리 사회에 그 어느 때보다도 조정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변협과 한국조정학회의 공통된 인식이다.변협과 한국조정학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시대의 감수성과 국민 법감정에 공감할 줄 알아야" "시대의 감수성과 국민 법감정에 공감할 줄 알아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5월 15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을 찾아 신임검사 106명을 대상으로 소통의 자리를 갖고, 신임검사 교수단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추미애 장관은 이날 신임검사들에게, 시대의 감수성과 국민의 법감정에 공감할 줄 알고 인권과 정의의 옹호자로서 끊임없이 성찰하는 검사가 되어달라며, 법률전문가와 인권감독관으로서 맡은 사건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추 장관과의 간담회엔 사법연수원 43~47기 경력 6명, 46기 법무관 전역 10명, 49기 17명, 로스쿨 출신의 변시 5~6회 경력 3명, 변시 9회 7 법무부, 제1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 출범 법무부, 제1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 출범 법무부가 5월 13일 모범 이민자 35명에 대한 제1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 위촉식을 가졌다. 아시아, 미주, 유럽 등 22개국 출신 이민자로 구성된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은 한국사회 적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멘토 출신국의 사회 · 문화를 소개하는 등 내외국인간 상호 소통을 돕는 활동을 하게 된다. 법무부는 이에 앞서 멘토단을 공개모집하여 지난 2월 110여명의 응모자 중 최종 35명을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로 선정했다.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오찬 간담회에서 멘토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지난해 시범운영 율촌 '공정거래' 웨비나에 200명 접속 율촌 '공정거래' 웨비나에 200명 접속 '코로나19' 팬데믹이 계속되며 웨비나(Webinar)가 로펌들이 고객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창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엔 법무법인 율촌이 4월 21일 진행한 "최근 공정거래 정책 및 집행 동향"에 관한 웨비나다.이날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9층 율촌 렉처홀에서 진행된 웨비나는 율촌의 정성무 변호사가 진행을 맡아 한승혁, 이승재, 최유미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주요 기업의 법무팀, 감사팀, 컴플라이언스팀 관계자 200여명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율촌으로부터 코드를 받아 입장할 "검찰개혁은 떠밀려 하는 것 아니야, 검찰이 개혁의 주체 되어야" "검찰개혁은 떠밀려 하는 것 아니야, 검찰이 개혁의 주체 되어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4월 1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신임 검사 10명에 대한 임관식에서 "지금 우리는 검찰제도가 도입된 이래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검찰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며 "검찰이 새로운 길을 가게 되어 일선에서는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으나, 신임검사들이 일선에서 정성을 다해 사건을 처리하고, 변화된 환경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주문했다.이번에 임관한 10명은 법무관 근무를 마친 사법연수원 46기 출신들이다.추 장관은 "검찰개혁은 외부에서 떠밀려 하는 것이 아니라, 검찰이 개혁의 주체가 되어, 국민 "n번방 사건 가담자 전원 엄정 조사하라!" "n번방 사건 가담자 전원 엄정 조사하라!" 이른바 '엔(n)번방 사건'이 드러나 국민들에게 큰 충격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4월 2일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등 여성계 대표 6명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여성계 대표들은 추미애 장관에게, 입법 공백으로 많은 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 성인지적 관점을 가진 여성폭력 수사 인력의 배치, 제2기 법무 · 검찰 개혁위원 추가 위촉 제2기 법무 · 검찰 개혁위원 추가 위촉 김강산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김지미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한영선 경기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대근 형사정책연구원 부패 · 경제범죄 연구실장 등 4명이 제2기 법무 · 검찰 개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추미애 법무부장관은 3월 30일 이들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법무 · 검찰개혁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권고를 존중하여 국민을 위한 법무 · 검찰 개혁이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2기 법무 · 검찰 개혁위원회는 지난해 9월 학계, 언론,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내 · 외부 온라인으로 진행된 행정기본법 제정안 공청회 온라인으로 진행된 행정기본법 제정안 공청회 법제처가 3월 12일 한국법제연구원과 공동으로 「행정기본법」 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국민 의견을 수렴했다.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공청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공청회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상 별도의 공청회 채널(http://www.castmedia.kr/adminlaw2020)을 개설하여 공청회 전 과정을 생중계했다.공청회는 김형연 법제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행정의 일반원칙과 행정입법(자문위 1분과 주요 논의 내용)", "처분(자문위 2분과 주요 논의 내용 "입법과 행정에도 식견 갖춘 법조인으로 성장" 당부 "입법과 행정에도 식견 갖춘 법조인으로 성장" 당부 법제처가 2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3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생 13명과 함께 법제역량 강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법제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법조인 양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로스쿨 실무수습에 대해 소감을 듣고 수습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법제처는 2월 3일부터 2주일 동안 정부세종청사에서 로스쿨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21기 로스쿨 실무수습을 실시하고 있다.김형연 법제처장은 간담회에서 "법제처는 법령을 만들고 해석하고 정비하는 등 법령에 관한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중앙행정기관"이라며, "법제처에서의 경 "어퓨굿맨의 데미무어가 검사의 로망" "어퓨굿맨의 데미무어가 검사의 로망" 2월 3일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신임검사 임관식이 열렸다.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에 검찰 사건처리절차의 의사결정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는데, 이로 인해서 국민들께 불안감을 드린 것을 법무부장관으로서 안타깝게 여긴다"며 "형사사건에서는 절차적 정의가 준수되어야하고, 실체적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절차적 정의를 준수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하여 합리적인 결론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신임검사들에게 당부했다.추 장관은 "이른바 객관 의무라고, 검사가 단순히 앞에 놓 "로펌 생태계 알아야 잘 쓸 수 있죠!" "로펌 생태계 알아야 잘 쓸 수 있죠!" 법무법인 율촌이 신인 작가를 초청해 로펌 근무환경을 보여 주고, 변호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목을 끌었다.율촌은 1월 17일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콘텐츠 기업인 CJ ENM의 오펜(O'PEN) 작가단을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사무실로 초청해 로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에 참가한 작가단은 율촌 내부 투어와 변호사 특강을 통해 로펌 환경과 운영, 변호사의 업무와 관련 법규, 최근 이슈 등을 직간접 체험했다. 특히 김성우, 임형주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선 변호사 특강에서는 작가단으로부터 사전 포스코, 사단법인 두루와 업무협약 포스코, 사단법인 두루와 업무협약 주식회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본부장 정창화)가 1월 16일 사단법인 두루(이사장 김지형)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은 포스코 경영지원본부 산하 법무실이 공익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사단법인 두루가 기획, 중개 등 조력한다는 것으로, 기업 법무실이 공익활동을 위하여 공익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의 경우 기업 법무실 차원에서 공익활동을 위한 선언을 하거나 체계적인 공익활동을 위하여 공익단체와 연계하는 사례가 많지만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 귀추가 주목된다.포스코의 정창화 본부장 행정법제 혁신 자문위원회 고문단 간담회 개최 행정법제 혁신 자문위원회 고문단 간담회 개최 법제처(처장 김형연)가 1월 1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행정법제 혁신 자문위원회 고문단, 자문위원회 위원장 · 위원 등과 함께 '행정법제 혁신 자문위원회 고문단 간담회'를 가졌다. 행정법제 혁신 자문위원회 고문단은 30년 이상 행정법을 연구하고, 한국공법학회 · 한국행정판례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한 한국 행정법 학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2019년 9월 행정법제 혁신 자문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첫 번째 고문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고문단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이번 간담회는 2019년 9월 출범한 행정법제 혁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