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법무법인 충정 김진환 대표 신년사 기축년 새 아침을 맞아 법조가족 모든 분들께 만복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지난 해 창립 15주년을 맞았던 충정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업무 세분화를 통한 전문성제고, 팀체제 및 평가시스템의 정비에 박차를 가해왔습니다. 세계경제 침체의 회오리가 밀려오는 2009년은 새로운 변화를 직시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충정은 '고객가치를 극대화하는, 가장 내실있고 실력있는 로펌'을 목표로 모든 구성원들이 결속하고, 각자 모든 역량을 고도로 발휘하여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과 같은 '견 [율촌] '2009 달라지는 중국세정' 세미나 열어 법무법인 율촌이 1월 19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2009 달라지는 중국세정에 대한 대응전략 세미나'를 연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기업 구조조정 관련 세제와 중국 법인세 신고와 관련한 이전가격 세제 등 2009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중국세법동향에 대한 대응전략에서부터 실무서식 작성법까지 폭 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율촌의 이경근 박사(세무사)가 중국기업 구조조정 관련세제에 대해, 이현주 박사가 2009년 달라지는 중국이전가격세제(기업소득세 신고 실무를 중심으로)에 대해 발 [광장] 김용덕 전 금감위원장 상임고문 영입 [광장] 김용덕 전 금감위원장 상임고문 영입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이 법무법인 광장에 상임고문으로 합류, 1월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김 고문은 용산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15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했다. 건설교통부차관,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8월부터 미국 UC버클리대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체류하다 최근 귀국했다.Copyrightⓒ리걸타임즈(www.legal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법무법인 바른 김동건 대표 신년사 기축년 새해에는 자유무역협정(FTA)등이 진행됨에 따라 우리 로펌들도 국제사회에서 글로발 기준에 한발 다가가도록 준비를 해야합니다. 투명성, 다양성, 문화사랑 그리고 시장의 원리를 따라야 하겠지요.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우리사회에서는 법치가 무척 아쉬웠습니다.경제란 항상 호황과 불황이 교차되면서 왔다가 갔다가 하는 것입니다. 꿈과 비전, 그리고 시대의 요구에 대한 안목을 가진 CEO에게는 열악한 환경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항상 구성원인 주체(S)를 가장 중요히 여기고, 주위환경(E)을 고려하면서 주어진 자원(R)을 잘 활용하여 법무법인(유) 태평양 오용석 대표 신년사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08년은 우리 국민에게 어려운 한 해였고, 금년에도 이 어려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는 것은 수많은 국난극복의 역사에서 입증된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도 우리 법인은 법조계에 일고 있는 세계적인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자기혁신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우리 법인의 목표인 이웃과 사회에 대한 공헌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과 약자들을 [2008년 법조계 결산] 로펌들 이합집산 속 꾸준한 해외진출 모색 [2008년 법조계 결산] 로펌들 이합집산 속 꾸준한 해외진출 모색 2008년 재야 법조계는 법률시장 개방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의 움직임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중소 로펌간 합병이 가장 돋보였다. 가장 먼저 깃발을 올린 곳은 법무법인 지평과 지성이었다. 지평과 지성은 5월 22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합병 조인식을 갖고 새 출발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으로 명칭을 바꾼 이 로펌은 국내외 변호사만 120명이 넘어 단숨에 규모 7위의 로펌으로 뛰어올랐다.이어 렉스와 하우림이 합쳐 법무법인 렉스로 다시 태어나고, 대륙과 아주가 손을 잡는 등 로펌 합병이 이어졌다. 김장리는 평산과 합쳤으며, 자하연은 한빛 "사회적 약자 법률구조에 특별한 관심을!" "사회적 약자 법률구조에 특별한 관심을!" 1월 2일 서울 서초동의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서울지방변호사회 신년교례회에 법원과 검찰의 간부와 여러 변호사가 참석, 법조의 발전을 바라는 덕담으로 새해를 시작했다.이 날 신년교례회엔 법원에서 이진성 법원행정처 차장과 오세빈 서울고법원장, 신영철 서울중앙지법원장, 이인재 서울동부지법원장 등이 참석했다.법무부와 검찰에선 임채진 검찰총장과 문성우 법무부차관, 박영수 서울고검장, 명동성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참석했다. 이진강 대한변협 회장과 이재후 한국법학원장, 국회 법사위원인 이주영 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하창우 서울변호사회장은 이 법무법인 화우 윤호일 대표 신년사 지난 해에도 우리 화우는 상당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외형적으로뿐만 아니라 내실에 있어서도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들의 노고의 덕분입니다. 화우를 대표하여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변호사 등 프로페셔널의 수와 법인 전체 매출이 평년수준 이상으로 증가하였으며, 16개 전문팀제도를 강화하여 분야별 전문성이 획기적으로 제고되었습니다. 아울러 법인의 조직과 운영제도의 보완과 개선으로 법인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준 높은 경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화우는 이미 윤리성 법무법인 세종 김두식 대표 신년사 모두들 침체와 불황을 얘기하는 2009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365일이라는 시간의 분량을 1년이라는 단위로 묶어 새해를 되풀이하게 하신 것 – 저는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간의 마디와 매듭이 있기에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 보게 되고, 힘들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 될 거라는 희망을 갖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 밀어닥친 극심한 경제침체의 충격과 불안을 안고 맞이한 2009년 새해는,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만, 가슴 가득히 큰 꿈을 품고 힘차게 출발하시고 모든 소원을 다 이루 법무법인(유) 로고스 황선태 대표 신년사 어느 때보다 특별한 소망과 기대를 품고 기축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절망 가운데서 희망의 빛을 찾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그동안 상대적으로 탄탄한 송무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저희 법인은 경제적 난국과 시련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전향적이고도 과감한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로펌의 대형화, 전문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작년 11. 19. 국내에서 두 번째로 유한 법무법인으로 조직변경을 단행하였습니다.저희 법인은 전통적인 송무 분야의 우월한 경쟁력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기업 자문업무와 회계, 인수합병, 법무법인 율촌 우창록 대표 신년사 2009년, 己丑年(기축년)이 밝았습니다. 2008년은 세계경제 위기로 인해 개인, 회사 할 것 없이 우리 모두에게 어렵고 힘들었던 한 해였으며, 법조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올해의 전망 또한 밝지 않습니다. 올해 법조계는 이러한 좋지 않은 여건을 이겨 나가면서, 국민들의 법조인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로스쿨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며, 법률시장 개방에 대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해나가야 합니다. 저희 율촌은 올해도 고객으로부터 변함없는 신뢰를 받고, 법조계와 국가 발전에 더욱 기여하기 위하여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며 능동적 법무법인 광장 김병재 대표 신년사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9년은 법조계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극복해야 할 많은 과제를 안고 있기에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 그 어느 해보다 더욱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해 국내 경제 또한 큰 타격을 받음으로써 많은 기업과 국민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법조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법률전문가 집단인 법무법인 광장은 오랜 역사와 함께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기업인들과 함께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 "속도 조절 변속기 역할 충실히 수행할 터" "속도 조절 변속기 역할 충실히 수행할 터" "기업의 법무참모로서 축구의 최종 수비수, 속도를 조절하는 자동차 변속기에 해당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려고 합니다." 한화그룹의 법무실장을 맡고 있는 채정석 사장은 국내의 몇 안되는 1세대 사내변호사로 꼽힌다. 4년째 법무실을 이끌며, 대한생명 국제중재 승소, 대우조선해양 인수 등 잇따라 대형 사건의 뒷바라지를 성공적으로 수행, 안팎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성공한 사내변호사다.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MOU 체결이 늦어지는 가운데 두 차례나 인터뷰 일정을 변경해 가며 만난 채 사장은 무척 바쁜 모습이었다. 검사로 있을 때 변호사가 법관 평가한다 변호사가 법관 평가한다 "우수한 능력과 훌륭한 인품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재판을 진행하는 법관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당사자는 물론 대리인들에게 고압적인 자세와 모욕적인 언행으로 재판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불공정한 재판을 하는 법관도 있습니다…법관평가표를 작성해 서울지방변호사회로 송부해 주시기 바랍니다."변호사들이 법관에 대한 평가에 나선다.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하창우)는 12월 24일 관할내의 법관 약 700명을 상대로 재판진행 태도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기로 하고, 17개의 평가설문이 포함된 법관평가표를 마련, 6000여 회원변호사들에게 발송했다 김현 변호사, '건설판례 이해하기 2판' 펴내 김현 변호사, '건설판례 이해하기 2판' 펴내 법무법인 세창의 대표인 김현 변호사가 최근 '건설판례 이해하기 2판'을 펴냈다.2004년 출간한 초판에 이어 4년만에 이룩한 성과로, 방대한 양의 최근 판례가 추가되었다는 게 출판사 측의 설명이다.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조권과 조망권에 대한 상세한 사례와 행정, 형사 문제에 대한 여러 중요 판례를 실었다.하헌우 변호사는 서평에서 "일반인을 위한 판례 해설집으로서 국내에서 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참신한 시도"라고 평가하고, "최신의 판례 대부분을 소개하고 있어 건설 실무자 뿐만 아니라 법조인들까지 법원의 최근 경향을 이진강 대한변협회장 신년사 친애하는 회원 여러분!다사다난했던 무자년이 가고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새해 첫날임에도 2009년 새해가 더 의미 깊은 까닭은 그 어느 때보다 우리 가슴 속에 시작을 위한 희망의 의지가 절실한 때이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우리는 국내외 경기 침체와 금융 한파로 경제를 비롯한 정치, 사회 모든 분야에서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시린 한파를 이겨낸 나무가 더욱 곱고 진한 단풍을 피워내듯이 새해에는 우리 모두 희망을 가슴에 품고 현실을 극복하여 각자의 소망을 이루어 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0 "내 할 조치 다하고, 상생 도모하는 게 성공비결" "내 할 조치 다하고, 상생 도모하는 게 성공비결" "지금 상황이 IMF때와 같은 경제위기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김&장 법률사무소의 정진영 변호사는 "IMF때는 우리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과도한 것이 근본적인 문제였지만, 지금은 대부분 기업들의 재무구조가 튼튼하다"며, "IMF때의 학습경험을 활용하자"고 주문했다.정 변호사는 IMF때 진로, 기아, 한라 등의 회생절차를 대리하는 등 200건이 넘는 기업구조조정사건을 다룬 이 분야의 전문가로, 경제가 어려워지며 다시 기업과 금융기관 등의 자문 요청에 바쁘게 불려다니고 있다.작금의 경기 위축과 관련, 그가 조언하는 미국발 금융위기 후폭풍…법원, 로펌에 'SOS' 쇄도 미국발 금융위기 후폭풍…법원, 로펌에 'SOS' 쇄도 신성건설이 11월 12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아파트 브랜드 '미소지움'으로 잘 알려진 신성건설은 국내 도급 순위 41위로 알려진 중견 건설업체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적체된데다 세계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경영위기를 맞았다.이에 앞서 전자부품을 생산하던 한 중소기업도 서울중앙지법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이 회사는 대기업에 LCD 모니터의 부품을 납품하는 촉망받는 중소기업이었으나, 지난해부터 자금난을 겪어왔다. 어려움을 돌파하려고 노력해 오다가 도산 위기에 처하자 법원에 손을 내밀었다. 법원 인구 5만명 이상 지자체 10곳 중 3곳은 무변촌 인구 5만명 이상 지자체 10곳 중 3곳은 무변촌 인구 5만명 이상의 지방자치단체 10곳 중 3곳은 변호사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돼 법률서비스 사각지역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12월 11일 한국과 일본의 '무변촌'실태와 양국 변호사단체의 활동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올 6월 현재 우리나라의 변호사 1인당 인구수는 5539명으로, 이의 10배 인구 규모인 5만5390명 이상의 시, 군, 특별시와 광역시 등 지자체 178곳 중 변호사가 한명도 없는 곳이 전체의 32.6%인 58곳으로 집계됐다. 변호사가 1명 밖에 '물건 사고, 이웃 돕고' '물건 사고, 이웃 돕고' 법무법인 광장이 12월 23일 서울 남대문의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웃을 돕기위한 'Lee&Ko 크리스마스 바자회'를 열었다.광장 소속 변호사와 직원들이 500여 물품을 기증, 저렴한 가격을 판매하는 행사다.바자엔 의류와 생활용품 외에 아쟁, 벼루, 음반, DVD 등 인기품목이 적지 않게 선을 보였다. 또 행사 도중 깜짝 폭탄세일과 경매 등 이벤트가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이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바자에서 판매된 수익금은 모두 약 200만원.광장은 수익금 전액을 광장의 봉사 모임인 '광장누리'가 봉사활동을 벌이 이전이전이전321322323324325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