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법무부 ◇법무부▲법무과 許基浚 ▲검찰제2과 鄭旬哲 ▲보호과 元鍾九◇대검찰청▲범죄정보기획관실 金在新 ▲수사기획관실 尹得榮◇인천지검▲마약수사과장 鄭飛鎬◇수원지검▲공판송무과장 李炯玖◇춘천지검▲집행과장 趙東吉◇경주지청▲사무과장 辛宗敎◇부산지검▲사건과장 李鍾聲 ▲마약수사과장 柳文熙◇울산지검▲공안과장 李好榮◇창원지검▲조사과장 朴相郁◇제주지검▲수사과장 魚仁秀◇법무부▲송무과 李在寬◇대검찰청▲관리과장 李定校 ▲특별수사지원과 文炫喆 ▲검찰연구관실 慶仁顯◇서울고검▲사건과장 李相浩◇광주고검▲사건과장 車蓮浩◇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成亨燮 ▲집행제1과장 羅漢城 ▲집 크리스토퍼 힐 미국대사 강연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 대사가 2월3일 오전 11시 대검찰청 별관 대강당에서 "미 북한인권법의 이행과 한미양국의 협조 방안"이란 주제로 검찰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고의로 장기간 과태료 안내면 30일이내 감치 " 이르면 올해 말부터 1년 이상 또는 1년 3회 이상의 과태료 체납자중 과태료 납부능력이 충분함에도 고의적으로 체납하는 자는 법원의 재판을 통해 30일 이내의 범위에서 감치하는 제도가 신설된다.또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 60개월간 과태료의 최고 77%까지 가산금이 부과된다.법무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을 입법예고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허가 등을 요하는 사업의 경영자가 과태료를 납부할 자력이 충분함에도 그 사업과 관련한 과태료를 3회 이상 대통령령이 정하는 금액과 법무부 감찰담당관에 이동호 부장검사 법무부는 신설되는 법무부 감찰관실의 감찰담당관으로 이동호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을 발령하는 등 조직개편에 따른 검사 24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2월1일자로 실시했다. 감찰관실 검사로는 오정돈 부산지검 공판부장과 최윤수 서울남부지검 검사가 각각 전보됐다.감찰관은 당분간 임채진 법무부 검찰국장이 겸임하며, 곧 있을 올 상반기 검사장급 인사때 별도로 발령하기로 했다.법무부는 이와함께 조직 통폐합 및 명칭변경에 대검 강력부장을 마약 · 조직범죄부장으로, 컴퓨터수사과정과 강력과장은 첨단범죄수사과장과 조직범죄과장으로 발령했다.서울중앙지검의 강력 외국 교도소 수감자 국내 송환 길 열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외국 교도소에 수감중인 우리 국민이 국내의 교도소로 이송돼 남은 형기를 복역할 수 있게 된다.법무부는 1월22일 유럽평의회로부터 유럽수형자이송협약 가입 초청장을 수령했다며,국무회의 심의, 국회 동의 등 협약 가입에 필요한 국내 절차를 완료하는대로 유럽평의회에 가입서를 기탁해 8월1일께부터 협약이 발효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협약이 발효되면 이 협약에 가입하고 있는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및 유럽국가들과 수형자 이송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국내로 이송되면 외국 판결을 그대로 집행하게 되며, 유기형 검찰 '10원 동전 모으기 운동' 나서 검찰이 10원짜리 동전 모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지난 13일부터 대검찰청 등 전국 61개 검찰청에서 10원 동전 모으기에 나서 21일 현재 모아진 동전은 모두 15만4672개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154만6720원 상당에 이른다.동전을 만드는데 쓰이는 구리와 아연의 국제가격이 급등하면서 10원 동전의 제조비용이 10원을 넘는다는 즉, 멜팅포인트(Melting Point)를 넘어섰다는 보도가 있은 이후 동전 제조비용을 절감해 국가경제에 작은 기여라도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검찰은 이 운동이 IMF 금융위기 당시 '담임교사가 아들 답안 대신 작성' 검사 사표 담임 교사가 학생의 답안지를 대신 작성했다는 물의와 관련, 학생의 아버지인 A검사가 21일 사표를 냈다.A검사의 사표는 법무부에 전달돼 김승규 장관이 수리 여부를 결정한다.이에앞서 대검은 답안지 대신 작성과 관련, 위장전입 등의 여러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A검사에 대한 감찰에 착수한 상태다.A검사는 위장전입 사실은 인정하고 있으나 아들의 답안지 대신 작성에는 관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겐잉) 도입 검토 검찰,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겐잉) 도입 검토 피의자가 혐의를 인정하면 보다 가벼운 범죄로 기소하는 이른바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겐잉 : Plea Bargaining)의 도입이 검찰에서 본격 연구 검토되는 등 수사방식에서의 대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대검찰청은 16일 혐의 유무가 다투어지는 사건에 대하여는 충분한 시간과 절차를 확보하여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를 보장하되, 증거가 확보되고 피의자도 혐의를 인정하는 사건에 대하여는 신속한 절차를 통하여 교정 과정으로 전환하는 방식의 도입이 검토될 시점이라고 밝혔다.배심제 · 참심제 등 형사재판에 시민참여제도의 도입이 논의되고 공판중심주의가 법무부(교정공무원) ◇교정이사관(2급) 승진 ▲서울지방교정청장 李 濬 夏 ▲대전지방교정청장 李 仁 焞(순)◇교정부이사관(3급) 승진 ▲광주교도소장 朴 泰 奉 ▲서울구치소 부소장 金 龍 起 ▲대구교도소 부소장 崔 相 國 ▲법무부 교정과장 李 尙 雨 ▲법무부 보안제1과장 安 東 珠◇교정부이사관(3급) 승진-교회직▲서울구치소 교무과장 姜 信 炯◇교정감(4급) 승진▲광주지방교정청 작업과장 李 鍾 元 ▲서울구치소 서무과장 張 榮 奭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池 晶 洙 ▲광주교도소 서무과장 徐 邴 錫 ▲성동구치소 서무과장 朱 京 燮◇교회감(4급) 승진▲부산구치소 교 법무연수원-한국형사정책연구원 학술교류협정 법무연수원과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지난 10일 정진규 법무연수원장과 이태훈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등 양측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앞으로 두 기관은 ▲공동연구사업추진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연구 및 강의 목적의 인적교류 ▲학술정보자료의 상호 대차 및 간행물 교환 ▲연구기자재 및 시설물 공동 활용 등 학술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해 국민 5명당 1명꼴로 출국 2004년 한해동안 해외로 출국한 국민은 모두 913만9314명으로 5명당 1명꼴로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다.역대 최고로 많은 국민이 출국했으며, 1995년 400만명을 넘은 지 10년만에 2배인 9백만명을 돌파했다.외국인 입국자도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입국 인원이 국민 출국자의 약 63%인 575만545명에 불과하여 관광수지 적자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내국인 출국자를 행선국별로 보면 중국 234만5671명, 일본 173만9818명, 태국 75만6723명, 미국 70만6595명, 필리핀 37만8615명 순이다.출국 목적별 법무부(출입국관리공무원) ◇출입국관리서기관(4급) 승진 : 2명 ▲법무부 입국심사과 金鍾昊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朴圭凡 ◇출입국관리서기관(4급) 전보 : 11명 ▲법무부 입국심사과장 禹基鵬 ▲법무부 체류심사과장 李春馥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국장 韓榮春 ▲김해출입국관리사무소장 黃義昭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尹用仁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장 朴民錫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孫宗河 ▲마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孫弘基 ▲화성외국인보호소장 李石化 ▲청주외국인보호소장 李福男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金昌石 (이상 1월17일자) 법무부(보호관찰직) ◇4급 전보(10명)▲서울보호관찰소 남부지소장 金種鎬 ▲수원보호관찰소장 李晳煥 ▲춘천보호관찰소장 盧淸漢 ▲대구보호관찰소장 林鍾柱 ▲광주보호관찰소장 李祥泳 ▲창원보호관찰소장 韓相文 ▲전주보호관찰소장 金仁相 ▲법무부 관찰과 朴守煥 ▲수원보호관찰소 관찰과장 姜鎬成 ▲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金喆浩 ◇5급 전보(30명)▲서울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李泰源 ▲서울보호관찰소 동부지소장 梁承杓 ▲서울보호관찰소 북부지소장 崔成 鶴 ▲서울보호관찰소 의정부지소장 千鍾凡 ▲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裵興珍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장 尹愛鉉 ▲수원보호관찰소 안 "수사과정의 언론보도와 인권보호"토론회 인권존중을 위한 수사제도 · 관행개선위원회(위원장 성낙인 서울법대 학장) 주최로 "수사과정의 언론보도와 인권보호"에 관한 토론회가 1월19일 오후 2시 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대검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조국 서울대 교수(법학)의 사회로 1,2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는 심석태 SBS기자가 "언론보도와 피의사실 공표의 한계"에 관해 발표하며, 수원지법 김재협 판사, 이진로 영산대 교수(매스컴학), 임수빈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가 토론을 벌인다.2부는 김희준 대검 연구관이 "수사관련보도의 합리적 기준"이란 주제로 발표 한나라당 박혁규 의원 구속 수감 대검 중수부는 6일 아파트 건축 인 · 허가와 관련, 건설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한나라당 박혁규 의원(경기 광주)을 구속, 수감했다.박 의원은 경기 광주시의 아파트 건축 인 · 허가와 관련, L 건설등으로부터 8억원을 받은 혐의다.박 의원은 "뇌물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신종마약 '러미라' 모발감식기법 국제공인 일명 '러미라'로 알려진 신종 마약 덱스트로메토르판에 대한 모발감식기법이 대검 과학수사과 마약감식실(실장 인문교)에 의해 개발돼 연구논문이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크로마토그라피아(Chromatographia) 2004년12월호'에 실렸다.'크로마토그라피아'는 독일에서 발행되는 분석화학 분야의 전문지로 과학기술논문색인(SCI)에 등재돼 있을 정도로 권위있는 학술지이다.대검에 따르면 기침약 성분의 일종인 러미라는 1회 일정량 이상을 복용하면 환각효과가 나타나는 특성 때문에 남용 우려가 큰 신종 마약.청소년들이 이 성분이 함유된 "가족관계 확인되면 출입국 사실 확인 가능" 법무부는 남아시아 지역의 지진 · 해일 피해와 관련, 국내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고자 할 경우 본인의 위임장 제출 없이 출입국에 관한 사실 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법무부는 이와관련, 지난해말 국내 가족의 행선지 확인 등의 민원 해소에 적극 대처하라고 산하기관에 지시하고 경찰청에 협조를 요청했다.가족관계 등은 주민등록등본 등의 소명 자료를 팩스 등으로 제출해 확인할 수 있다.법무부 관계자는 "전국의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전화 등을 이용해 문의하면 본인이 행방불명자의 가족인 사실이 확인되는대로 행선지와 비행기 편명 등을 알려 "'수사관행 혁신의 원년' 되게 다함께 노력" 사랑하는 전국의 법무 · 검찰가족 여러분!희망찬 乙酉年 새해를 맞이하여 기쁨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는 변화를 열망하는 국민의식을 반영하여, ‘혁신의 물결’이 사회 각 분야에서 거세게 일었던 한 해였습니다.법무· 검찰도 이러한 요청에 적극 부응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달라진 시대환경에 맞도록 조직과 기능을 재편하고, 피고인과 피의자의 인권을 획기적으로 신장시켰습니다. 그동안 소홀했던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의 보호에도 박차를 가해 각종 시책을 마련하는 등 법무 · 검찰행정의 혁신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습니다 "인권 먼저 고려하는 검찰 돼야" 전국의 검찰공무원 여러분!2005년 乙酉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검찰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고, 새로운 출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시기를 기원합니다.아울러 나라 경제도 따뜻한 화합의 기운을 바탕으로 희망찬 재도약의 길로 접어들기를 소망합니다.2004년 한 해 동안 우리는 불법 대선자금 수사와 제17대 총선 사범 수사에 있어 법과 원칙을 철저히 지켜 검찰이 국민의 격려를 받고 깨끗한 정치문화가 조성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검찰 시민 옴부즈만 제도, 시민 모니터링 제도, 감찰위원회와 공안자문위원회 등 시민과 법률구조대상 월수입 200만원 이하로 확대 1월1일부터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무료법률구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월평균 수입 170만원 이하에서 월평균 수입 200만원 이하의 국민으로 확대된다.새 기준에 따라 법률구조를 받을 수 있는 국민은 전체 국민의 37.1%인 1756만명으로, 종전보다 203만여명이 늘어나게 된다.월평균 수입 200만원 이하의 국내거주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법률구조사업의 혜택을 보게 된다.공단은 또 새해부터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무료법률구조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전이전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