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리걸타임즈 특집] 2021 국제중재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 2021 국제중재 분야 리그테이블 국제중재국제중재 사건이 발생하는 지역과 산업분야가 다변화되고, 국제중재로 해결되는 분쟁 또한 다양화되고 있다. 해외 프로젝트 중단, 채무불이행 관련 분쟁들이 건설, 금융, 무역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항을 둘러싼 다툼이 증가하는 등 코로나 사태로 인한 상사분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물론 국제중재 시장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국제상거래 대부분의 분쟁조항에 국제중재가 들어가는 등 대부분의 기업에서 크로스보더 계약 체결시 분쟁해결 방법으로 중재를 선호하는 것으로 [리걸타임즈 특집] 2021 송무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 2021 송무 분야 리그테이블 송무법무법인 광장에 따르면, 제조물책임과 관련한 민형사 소송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한다. 광장은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 중 하나인 SK케미칼 대표 등 34명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지난 1월 전 대표이사에 대한 무죄 판결을 받아냈으며, 이외에도 깨끗한나라 생리대 사건, 갤럭시노트7 사건, 정수기 니켈 검출 사건, 전기세 누진세 사건,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사건 등을 수행했다. 또 상장폐지된 파티게임즈의 주주들이 회사와 임원들을 상대로 상장폐지에 따른 주가 하락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에서 피고 측을 대리해 지난 8 [리걸타임즈 특집] 2021 기업형사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 2021 기업형사 분야 리그테이블 기업형사김앤장 형사팀은 2021년 하도급법 위반 사건, 풋옵션 분쟁 사건, 채권중재 사건, 특경법 위반(배임) 사건, 물류센터 화재 사건, 건축물 붕괴 사고, 화학물질 유출 사고, 환경사건 등 다양한 사건에서 변론했다고 소개했다.특히 풍부한 인력 풀을 바탕으로 경찰 단계에서부터 최종 검찰 처분에 이르기까지 수사의 전 과정에 걸쳐 성공적인 변론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갖춰오기 시작한 포렌식 전문팀도 압수수색 대응 및 디지털 증거자료의 분석을 통한 유용한 증거자료의 확보 등 독보적인 대응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 김앤장 [리걸타임즈 특집] 2021 인사노무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 2021 인사노무 분야 리그테이블 인사노무2021년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으로 인사노무 분야에 새로운 과제가 많이 도출된 해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봉쇄조치의 직격탄을 맞은 항공, 여행업계가 여전히 대규모 정리해고, 무급휴직, 순환휴직 등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고, 기타 사업장에서도 전면적 혹은 부분적 재택근무 실시 등 새로운 인사제도를 실시하고 있다.개정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올 1월부터 산업안전보건법상 대표이사의 안전보건계획 수립 및 이사회 보고의무가 시행되고 있다.법무법인 율촌 관계자는 "전통적인 노사관계가 아닌 원청-하청 관계, 플랫폼 서비 [리걸타임즈 특집] 2021 조세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 2021 조세 분야 리그테이블 조세조세변호사들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급적 대면조사를 줄이고 효율적인 조사를 지향하는 등 세무조사 방법의 변화는 있었지만 조사 자체는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게 활발히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영앤리치(Young & Rich) 등 불공정 탈세혐의자, 세금 얌체족(Cherry Picker) 등 반사회적 역외탈세자,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지역 탈세혐의자, 법인자금 유출 사주일가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반사적 이익을 누리는 신종 · 호황 분야 탈세혐의자 등에 대한 기획조사가 실시되어 세무조사 대응, 세무조사 컨설팅 용역 수행 [리걸타임즈 특집] 2021 건설 · 부동산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 2021 건설 · 부동산 분야 리그테이블 건설 · 부동산김앤장 부동산팀에 따르면, 올해 부동산 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거래가 활발해지고, 거래대금이나 가격 측면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코로나19에 비교적 안정적인 우리나라로 해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저금리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이 원인인 것으로 보이는데, 도심 지역의 프라임급 오피스의 경우 시장에 매물이 나오는 대로 높은 경쟁 속에 매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또 비대면에 따른 온라인 시장, e커머스 업체들의 물류 시설에 대한 개발 및 투자가 용인, 이천, [리걸타임즈 특집] 2021 금융규제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 2021 금융규제 분야 리그테이블 금융규제금융규제 분야는 최근 들어 자문수요와 소송이 늘어나는, 로펌의 업무분야 중 변호사들이 가장 분주하게 움직이는 업무분야 중 하나로 손꼽힌다.불완전판매 등 사모펀드 사태의 여파가 2021년에도 계속 이어져 라임, 옵티머스, 젠투, 플랫폼 등 환매연기를 선언한 펀드들과 관련해 민사분쟁, 금감원 대응, 손실보상 등 다양한 자문이 의뢰되고 있으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올 3월 시행에 따른 금융사들의 내부규정 정비 등 컨설팅 업무가 활발하게 수행되고 있다.금소법 3월 시행또 회계부정에 대한 대응 등 회계감리 쪽도 자문수요가 꾸준한 금융변 [리걸타임즈 특집] 2021 금융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 2021 금융 분야 리그테이블 금융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금융기관들이 PF 금리를 올리고 있는 추세이며, 기관들이 상대적으로 고수익인 PF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대형 증권사들이 개발사업의 시행사 지분 취득 등을 통하여 부동산 개발 초기부터 참여하면서 PF 대출뿐만 아니라 지분(equity) 투자를 하는 사례도 많아졌다.PF 투자 확대 전망내년에도 PF 금리 상승이 지속되어 전반적으로 PF 투자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수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한 PF 참가자, 공공 개발사업 수익성의 불안정성 등으로 매력적인 PF 투자처는 줄어들 [리걸타임즈 특집] 2021 자본시장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 2021 자본시장 분야 리그테이블 자본시장공모주 열풍이라고 불릴 만큼 지난해에 이어 국내 증권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21년은 역대급 대형 IPO가 끊임없이 쏟아진 IPO 역사에 남을 한 해였다는 것이 로펌 변호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변호사들은 내년에도 2020년부터 준비되었던 대형 IPO를 비롯하여 중대형급 IPO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종전의 규모와 양을 능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고 더블다운 카지노(DoubleDown Casino) 게임으로 유명한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가 200 [리걸타임즈 특집] 2021 공정거래 분야 리그테이블 [리걸타임즈 특집] 2021 공정거래 분야 리그테이블 공정거래2021년 공정거래 분야에서는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법 집행 강화가 가장 주목할 동향으로 꼽힌다. 지난해 네이버에 대한 조치에 이어 올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관련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제재, 구글의 게임앱 관련 조사, 구글과 애플의 인앱결제 관련 조사, 페이스북의 앱 광고 관련 조사,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 사업자(OTA)의 불공정약관시정 등 공정거래위원회의 관련 법 집행이 활발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온플법) 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심의가 진행되는 등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고유한 규제 강 [리걸타임즈 특집] 코로나19 팬데믹 불구 한국 법률시장 팽창 거듭 [리걸타임즈 특집] 코로나19 팬데믹 불구 한국 법률시장 팽창 거듭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고 있지만, 한국 법률시장의 경기는 발전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M&A와 역사상 최고의 해로 기록되는 IPO 러시 등 딜이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조세, 노동, 공정거래 등 인접 분야로 자문수요가 확대되며 기업법무시장이 다른 어느 해보다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송무시장도 코로나로 인한 기업들의 긴축경영 결과 소송건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없지 않다는 지적도 있지만, 로펌들은 매출 증가 등 선방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국제중재나 해외소송 등 국제분쟁 쪽은 2차 전지 분쟁, 보톡스 분 [리걸타임즈 특집] 2021 외국 로펌 '톱 10'은 [리걸타임즈 특집] 2021 외국 로펌 '톱 10'은 한국시장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외국 로펌들에게도 2021년은 일감이 늘고 매출이 증가한 장밋빛 해로 마무리되고 있다. 크로스보더 M&A와 해외물이 포함된 한국거래소 IPO 거래, 해외채권 발행 등 딜이 성황을 이루고 있는데다 국제중재와 해외소송 등 국제분쟁 쪽도 한국기업의 해외사업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서울에 나와 있는 28개 외국 로펌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영미 로펌들은 크게 자본시장과 M&A, 국제분쟁의 3대 업무분야로 나눠 리그테이블을 형성하며 경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또 IP 분쟁, 에너지 등 프로젝트 피터앤김, ALB '올해의 부티크 로펌 상' 수상 피터앤김, ALB '올해의 부티크 로펌 상' 수상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대리해 중국 다자보험과의 7조원대의 미국 소송 1심에서 승소한 데 이어 지난 7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대리해 에잇시티 사업 관련 ICC 중재에서 100% 승소한 법무법인 피터앤김(대표 김갑유 변호사)이 12월 2일 오후 화상(virtual event)으로 진행된 제9회 ALB Korea Law Awards에서 'Boutique Law Firm of the Year' 즉, '올해의 부티크 로펌 상'을 수상했다. 또 피터앤김 소속의 한민오 변호사가 'Young Lawyer of th [리걸타임즈 커버스토리] '2021 올해의 한국 로펌' 화우 [리걸타임즈 커버스토리] '2021 올해의 한국 로펌' 화우 리걸타임즈가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올해의 한국 로펌(Korea Law Firm of the Year)'을 선정해 활약상과 성공비결을 조명합니다. 2021년을 빛낸 올해의 주인공은 주요 업무분야별로 의미 있는 사건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며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법무법인 화우로, 젊은 리더십이 돋보이는 대형로펌 화우를 찾았습니다. 편집자"법무법인 화우가 형사 변호 등을 잘 하기 때문에 글로벌 클라이언트가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화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서울에 상주하는 외 [2021 Best Law Firms in Korea] '프로젝트 개발 · 금융 집중' Shearman & Sterling [2021 Best Law Firms in Korea] '프로젝트 개발 · 금융 집중' Shearman & Sterling 정안나, Scott Baggett 두 변호사가 서울에 상주하고 있는 셔먼앤스털링(Shearman & Sterling)은 두 변호사의 전문 분야이기도 한 대형 프로젝트의 개발 및 프로젝트 금융에 집중해 자문하고 있다. 2019년 1월 서울사무소 문을 열어 상대적으로 뒤늦게 한국에 상륙한 로펌으로 분류되나, 셔먼앤스털링 관계자는 프로젝트 관련 업무가 늘어나며 금융 분야의 시니어 어소 변호사가 조만간 서울사무소에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 서울사무소 개설과 관련, "한국의 금융기관과 기업들이 국제적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스 시장 [2021 Best Law Firms in Korea] '자본시장 · 에너지 자문' Linklaters [2021 Best Law Firms in Korea] '자본시장 · 에너지 자문' Linklaters 이주희, 권혁찬, 신성수, 윤석현 등 외국법자문사로 등록한 4명의 변호사가 서울에 상주하고 있는 링크레이터스(Linklaters)는 IPO와 해외채권 발행 등 자본시장 거래와 에너지 및 인프라스트럭처 관련 자문이 한국시장에서 수행하는 주된 업무라고 할 수 있다. 매니징파트너를 겸하고 있는 이주희 변호사는 영국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기 전에 사법시험에 먼저 합격한 한국변호사 출신으로, 2008년 2월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곧바로 링크레이터스 홍콩사무소에서 변호사생활을 시작, 화제가 되기도 했다.링크레이터스는 권혁찬 변호사 등이 관여해 올해 [2021 Best Law Firms in Korea] '프로젝트 전문' Allen & Overy [2021 Best Law Firms in Korea] '프로젝트 전문' Allen & Overy 영국의 매직서클(Margic Circle) 펌 중 한 곳인 알렌앤오베리(Allen & Overy)는 프로젝트와 프로젝트 파이낸스 관련 자문이 서울사무소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업무로, 체임버스앤파트너스(Chambers and Partners)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링크레이터스(Linklaters), 밀뱅크(Milbank)와 함께 'Band 1'의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의 건설사 등 대기업과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은행 등이 클라이언트 명단의 앞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알렌앤오베리 서울사무 [2021 Best Law Firms in Korea] 'M&A팀 대폭 확충' O'Melveny & Myers [2021 Best Law Firms in Korea] 'M&A팀 대폭 확충' O'Melveny & Myers 여러 한국기업을 대리해 지식재산, 집단소송, 공정거래 등 다양한 분쟁 사건을 수행해 온 오멜버니(O'Melveny & Myers)는 서울사무소 설립 8년을 넘기며 M&A 영역으로 빠르게 업무를 확대하고 있다. 올 2월 폴 헤이스팅스(Paul Hastings)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M&A 전문의 김새진 변호사와 나진강 변호사를 영입한 데 이어 한국 로펌에서 근무하던 미국변호사 한 명이 더 M&A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멜버니 서울사무소엔 회사법 전문인 하버드 로스쿨(JD) 출신의 박해인 변호사도 지난 8월 합류했다 [2021 Best Law Firms in Korea] '해상에서 중재로 영역 확대' Stephenson Harwood [2021 Best Law Firms in Korea] '해상에서 중재로 영역 확대' Stephenson Harwood 김경화 영국변호사가 이끄는 스티븐슨 하우드(Stephenson Harwood)는 해상법 자문으로 시작해 건설 관련 자문 및 국제중재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서울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 로펌 중 하나로 분류된다. 스티븐슨 하우드는 특히 소송과 중재 경험이 풍부한 영국변호사와 한국계 영국변호사들이 직접 서울에 상주하며 실시간으로 자문함은 물론 마찬가지로 해상 분야의 전문성이 발달한 영국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24시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스티븐슨 하우드는 외벽의 결빙이 문제 된 LNG선 화물창 분쟁에서 LNG선 [2021 Best Law Firms in Korea] '금융 · M&A로 영역 확대' White & Case [2021 Best Law Firms in Korea] '금융 · M&A로 영역 확대' White & Case 2015년 여름 서울사무소를 개설, 상대적으로 늦게 한국에 진출했지만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외국 로펌 서울사무소 중 하나가 White & Case 서울사무소다. 특히 2019년 asset finance와 재무구조조정 전문가인 홍지훈 변호사가 부임한 이후 금융과 M&A 쪽으로 영역을 넓히며 발전이 이어지고 있다.강성진 변호사 합류최근 Latham & Watkins 서울사무소에서 활동하던 PF 전문의 강성진 변호사가 합류하면서 상주 인원도 늘어 서울에 나와 있는 외국 로펌 중 두 번째로 많은 10명의 변호사가 포진하고 있다.지난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