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형사] "헤어진 여자친구가 사는 도어락 없는 빌라 공동현관에 들어갔어도 주거침입" [형사] "헤어진 여자친구가 사는 도어락 없는 빌라 공동현관에 들어갔어도 주거침입"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경비원도 없는 다세대주택의 공동현관이라고 하더라도 무단출입 시 주거침입죄가 성립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A(40)는 2021년 6월 12일 오후 10시쯤 헤어진 여자친구인 B(37)가 사는 서울 성북구에 있는 빌라를 찾아가 집 안에 있는 B가 나누는 대화 등을 녹음하기 위해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간 혐의(주거침입)로 기소됐다. A는 약 한 달 후인 7월 20일 오후 9시쯤에도 B의 집 현관문에 '게임은 시작되었다'는 문구가 기재된 마스크를 걸어놓았으며, 이틀 뒤인 7월 22일에는 현 "AI 특성 반영한 법제도 필요" "AI 특성 반영한 법제도 필요" 대한변협이 2월 27일 '2023년도 인권보고대회'를 열고 최근 발간한 《2023년도 인권보고서》 내용을 소개했다. 1986년 첫 인권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38번째 인권보고서로, 이번 보고서는 특히 '인공지능(AI)과 인권'을 특집으로 편성해 한층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영훈 변협 회장은 발간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지적 능력을 발휘하는 생성형 AI인 챗GPT를 비롯한 각종 인공지능 기술이 발 빠르게 생활영역에 침투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무분별한 활용이 초래할 부작 [행정] "고3 재학생이 야간 배달하다가 신호위반 사고났다고 요양급여 환수 위법" [행정] "고3 재학생이 야간 배달하다가 신호위반 사고났다고 요양급여 환수 위법" 비오는 날 밤에 고등학생이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다가 신호위반 사고가 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병원에 지급한 요양급여를 다시 환수할 수 있을까.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A는 2022년 6월 30일 00:22쯤 오토바이를 운전해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도로를 지나던 중 교차로의 적색신호에 정지하지 않고 직진하다가 반대 방향에서 좌회전 신호에 따라 좌회전 중이던 차량의 보조석 앞 범퍼 부분을 들이받아 중골 골절 등의 상해를 입었다. 사고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고, A는 낮에는 학교에 다니며 저녁과 야간에 배달업무 [형사] 지하주차장 '통로 주차' 차량 지붕에 플라스틱 주차금지 입간판 올려…재물손괴 무죄 [형사] 지하주차장 '통로 주차' 차량 지붕에 플라스틱 주차금지 입간판 올려…재물손괴 무죄 의정부지법 형사1부(재판장 심준보 부장판사)는 12월 14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지정 주차구역이 아닌 내부 통로에 주차한 차량의 지붕에 플라스틱으로 된 주차금지 입간판을 올려놓았다가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2022노1151)에서 A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2021년 1월 29일 오후 7시 12분쯤과 다음날인 30일 오후 2시 56분쯤 아파트 단지 내 지하주차창에서 B씨의 승용차가 통로에 주차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자 차량 지붕 위에 플라스틱 재질의 주차금지 입간판을 올려 [리걸타임즈 특집] Leading Lawyers 2023=IP [리걸타임즈 특집] Leading Lawyers 2023=IP 주로 로펌에서 활동하는 기업변호사들의 업무 전문화가 갈수록 세분화되며 전문성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 전문변호사 층이 갈수록 두텁게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일선에서 활약하는 변호사들의 세대교체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리걸타임즈가 글로벌 10위권의 한국 경제를 뒷받침하는 기업법무의 전문변호사들을 Corporate and M&A부터 공정거래, 인사노무, 조세, 국제중재, 증권 · 금융, 건설 · 부동산, 보험, 해상, 송무, 기업형사, IP, TMT 등 13개 분야에 걸쳐 '2023 한국의 리딩로이어(Leading Lawye 유명 상표 악의 없이 선사용 보호, 수술실 내 CCTV 설치 의무화 유명 상표 악의 없이 선사용 보호, 수술실 내 CCTV 설치 의무화 수술실 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가 의무화되고, 미성년자 대상 대마 판매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는 등 9월에 총 82개의 법령이 새로 시행된다. 주요 법령의 내용과 시행일은 다음과 같다.◇수술실 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의무화(「의료법」, 9. 25.)=오는 9월 25일부터 전신마취 등 의식이 없는 상태의 환자를 수술하는 의료기관은 수술실 내부에 CCTV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정부는 수술실 내 CCTV 설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의료기관의 [노동] "근로자 모습 찍히는 회사 설치 CCTV에 검은 봉지 씌운 노조…업무방해 아니야" [노동] "근로자 모습 찍히는 회사 설치 CCTV에 검은 봉지 씌운 노조…업무방해 아니야" 대법원 제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6월 29일 회사가 근로자들의 동의 없이 설치한 CCTV 카메라 51대에 4차례에 걸쳐 검정색 비닐봉지를 씌웠다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전국금속노조 타타대우상용차지회노조 지회장과 조직부장, 후생부장에 대한 상고심(2018도1917)에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피고인들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근로자들의 작업 모습이 찍히는 일부 CCTV 관련 부분은 무죄라는 취지로 사건을 전주지법으로 되돌려보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2013년 12월과 2014년 5월경 자재를 도난당하는 [손배] '대출 알아봐 주겠다'는 말에 보이스피싱범에 계좌 제공…피해금액 60% 배상하라 [손배] '대출 알아봐 주겠다'는 말에 보이스피싱범에 계좌 제공…피해금액 60% 배상하라 '대출을 알아봐 주겠다'는 보이스피싱범의 말을 믿고 은행 계좌를 제공한 사람에게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에 대해 60%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나왔다.10년 이상 수학학원 강사로 활동해 온 A씨는 2019년 2월 25일 '대출 소개업소인데 대출 가능한 곳을 알아봐 주겠다. 신용등급이 떨어져 있어 대출받기 어려우므로 거래 실적을 만들어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귀하의 명의 계좌로 돈이 입금되면 그 돈을 인출하여 자신의 직원에게 전달하면 된다"는 전화를 받고 보이스피싱범에게 자신 명의 은행 계좌를 알려주었다. 보이스 [손배] "양주시가 공설묘지에 매장한 무연고 유골 분실…위자료 물라" [손배] "양주시가 공설묘지에 매장한 무연고 유골 분실…위자료 물라" A씨의 형 B씨는 정신지체자로 경기 양주시의 관할구역 내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던 중 2011년 12월 급성심장사로 사망했다. 양주경찰서는 A에게 형의 사망을 통보했으나 A가 형의 시신을 인수하지 않자 양주시에 행정처리를 의뢰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장사법) 12조 1항은 "시장등(특별자치도지사 · 시장 · 군수 · 구청장)은 관할 구역 안에 있는 시신으로서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를 알 수 없는 시신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매장하거나 화장하여 봉안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같은 법 시행령 9조는 무연고 시신 등에 대한 매장 또는 [손배] "중랑천 범람 불구 경찰 통행재개에 동부간선도로 진행 중 사망…국가 책임 없어" [손배] "중랑천 범람 불구 경찰 통행재개에 동부간선도로 진행 중 사망…국가 책임 없어" 서울중앙지법 민사17부(재판장 이승원 부장판사)는 6월 2일, 경찰의 통행재개조치에 집중호우로 중랑천이 범람되어 물이 흘러드는 서울 동부간선도로를 지나다가 차량 침수사고로 숨진 A씨의 부인과 두 자녀가 경찰과 소방대원 등의 직무상 과실을 주장하며 국가와 서울시, 서울시설공단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2022가합539096)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했다.A씨는 2018년 8월 28일 오후 8시 51분쯤 그랜저 차량을 운전해 서울 노원구에 있는 월릉교 하부의 동부간선도로를 진행하다가 집중호우로 갑자기 중랑천이 범람해 월릉교 하부도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위계관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위계관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경찰대를 나와 일선 경찰서에서 10년간 경찰로 근무한 후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된 위계관 변호사는 정확한 분석과 발 빠른 대응으로 굵직한 기업형사 사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영업비밀유출 등 관련 형사사건에서 기업과 [노동] "자전거로 퇴근 중 신호위반 사고 내 다쳐…산재 아니야" [노동] "자전거로 퇴근 중 신호위반 사고 내 다쳐…산재 아니야" 자전거로 퇴근하던 중 교차로에 신호를 어기고 진입했다가 승용차와 부딪혀 다쳤다면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주유소에서 주유관리원으로 근무하는 A씨는 2021년 5월 10일 업무를 마치고 본인 소유의 자전거를 이용해 퇴근하던 중, 같은날 오후 6시 57분쯤 서울 송파구에 있는 교차로에서 4차로를 따라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진행방향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편도 2차로 중 2차로를 따라 차량 신호 녹색등에 교차로를 직진하던 승용차량의 앞범퍼 부분을 위 자전거 오른쪽 측면 부분으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 [행정] 차량에 치인 강아지 사체 수습하다가 후행사고로 다리 절단…의상자 아니야 [행정] 차량에 치인 강아지 사체 수습하다가 후행사고로 다리 절단…의상자 아니야 A씨는 2021년 2월 19일 오후 8시 20분쯤 자신의 제네시스 차량을 운전해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도로를 지나가던 중 차도를 배회하는 강아지를 목격하고, 이 강아지가 다른 차량에 치일 위험이 있다고 우려해 차를 인근 도로변에 정차한 뒤 이 강아지를 지켜보고 있었다. 이후 B씨가 운전 중이던 소렌토 차량이 이 강아지를 들이받았다. B씨는 차를 세운 뒤 A씨와 함께 강아지 사체가 있는 장소로 이동했는데, 이때 뒤에 오던 카니발 차량이 두 사람을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았다. 카니발은 당시 제한속도 시속 60㎞를 약 32㎞ 초과한 시속 [교통] "마사지업소 주인 동의 없이 마사지업소 들어가 손님에 음주측정 요구…위법" [교통] "마사지업소 주인 동의 없이 마사지업소 들어가 손님에 음주측정 요구…위법" 경찰이 영장이나 주인의 동의 없이 마사지업소에 들어가 음주운전 혐의자에게 음주측정을 요구한 것은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 경우 음주측정을 거부했더라도 처벌할 수 없다.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A씨는 2021년 4월 17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에 있는 식당에서 일본식 청주인 '월계관 준마이 750'를 1병 반가량 마신 뒤 03:38쯤 위 식당 앞 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에쿠스 승용차를 약 300m 운전해 인근에 있는 마사지업소로 들어가 요금을 결제한 후 주인 B씨의 안내에 따라 이 업소 내 2호실로 들어갔다. [형사] 몰래 모텔에 들어가 자고 숙박대금 15만원 안 내…사기 무죄, 건조물침입 유죄 [형사] 몰래 모텔에 들어가 자고 숙박대금 15만원 안 내…사기 무죄, 건조물침입 유죄 A(42)씨는 2020년 5월 30일 오후 2시 30분쯤 강원도 춘천에 있는 B모텔 302호에 몰래 들어가 약 1시간 15분가량 잠을 자는 등 이용한 뒤 숙박대금 15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인근 모텔 운영자가 '알코올중독자(A)가 B모텔에 들어갔다'고 112에 신고하고, B모텔 운영자인 C씨에게 전화해 이 사실을 알려주었다. C는 CCTV를 통해 A가 모텔에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302호에서 자고 있었던 A에게 이용대금 15만원을 요청했으나 A는 이를 거절했다. 검사는 사기 혐의를 적용해 A를 [보험] "아파트 입주민 차량에서 화재 나 지하주차장 소훼됐어도 보험금 지급한 보험사가 입주민에 구상권 행사 불가" [보험] "아파트 입주민 차량에서 화재 나 지하주차장 소훼됐어도 보험금 지급한 보험사가 입주민에 구상권 행사 불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입주민의 차량에서 배터리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지하주차장이 불에 탔다. 보험금을 지급한 아파트 단체화재보험 보험사가 차주인 입주민을 상대로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을까.서울 금천구에 있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의 남편은 2021년 11월 10일 오후 11시 10분쯤 2005년식 SM5 승용차를 운전해 직장인 서울 영등포구에서 출발, 오후 11시 30분쯤 아파트 지하1층 주차장에 도착해 주차한 후 집으로 귀가했다. 그런데 2시간가량 지난 11월 11일 오전 1시 5분쯤 주차되어 있던 이 차량에서 화 [행정] "전문건설업체에 외국인근로자 고용제한 처분하며 의견제출 기회 안 주었으면 위법" [행정] "전문건설업체에 외국인근로자 고용제한 처분하며 의견제출 기회 안 주었으면 위법" 행정청이 전문건설업체에 외국인근로자 고용제한 처분을 하면서 사전통지나 의견제출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면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부산지법 행정2부(재판장 문흥만 부장판사)는 1월 20일 외국인근로자 고용제한 처분을 받은 전문건설업체인 동아지질이 "처분을 취소하라"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2022구합21963)에서 이같이 판시, "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법무법인 지평이 동아지질을 대리했다.동아지질이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생활형 숙박시설 건설현장에서 2020년 7월 6일 우수검사의 공통점은 '피의자 진술 경청과 공정한 수사' 우수검사의 공통점은 '피의자 진술 경청과 공정한 수사' '피의자 진술을 충분히 경청하고 보완수사를 통해 공정하게 판단하려고 노력함', '조사과정에서 피의자의 이야기를 최대한 듣고 반영하려 노력하였고 피의자 및 변호인에게 친절하고 예의있게 대하는 태도를 보임'…변호사들이 높게 평가하는, 우수검사의 모습은 우수판사들의 재판 태도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피의자 진출의 경청, 공정한 수사가 검사 우수사례의 공통적인 내용으로 반복해 제시되었다. 반면 변호사들은 중립성 망각, 유죄 단정, 강압적인 수사 등을 여전히 남아있는 문제사례로 제시했다.대한변협(협회장 이종엽)이 [교통] 이른 아침 육교 옆 횡단보도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교통] 이른 아침 육교 옆 횡단보도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A(56 · 여)씨는 2022년 2월 5일 오전 6시 55분쯤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여 양산시에 있는 왕복 6차로 도로를 부산 방면에서 울산 방면으로 2차로를 따라 진행하다가 횡단보도를 무단황단하던 B(81 · 여)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기소됐다. 이 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70km인데 사고 당시 A씨는 정상 속도로 주행 중이었고, B씨는 보행 신호등이 적색인 상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이었다. 횡단보도 바로 옆에는 육교도 있었다.울산지법 한윤옥 판사는 10월 19일 '신뢰의 원칙 [행정] 손님이 먹고 남긴 멸치볶음 · 김치 다시 보관했다가 과징금 1,860만원 [행정] 손님이 먹고 남긴 멸치볶음 · 김치 다시 보관했다가 과징금 1,860만원 경북 성주군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출장뷔페 형식으로 배달 급식된 잔반 중 김치와 볶음김치를 별도의 용기에 보관하여 식품위생법 44조 1항을 위반했다'는 사유로 성주군수로부터 영업정지 15일에 갈음한 과징금 1,860만원을 부과받자 성주군수를 상대로 처분을 취소하라며 소송(2022구단10677)을 냈다. 식품위생법 44조 1항 8호는 식품접객영업자 및 그 종업원이 영업의 원료관리, 제조공정 및 위생관리와 질서유지, 국민의 보건위생 증진을 위하여 준수해야 할 사항을 총리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 123456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