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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M&A 자문
1~5위, 외국 로펌들이 휩쓸어
한국 로펌사이에선 화우가 율촌 앞서 
2017-04-09 09:40:03
블룸버그 집계 결과 올 1분기 한국 M&A 시장에서 외국 로펌들이 거래규모 기준으로 1~5위를 휩쓸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로펌인 심슨 대처가 2건, 24억 7600만달러 규모의 거래에 자문하며 거래규모 기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영국 로펌인 프레쉬필즈, 미국 로펌인 데이비스 포크, 일본 로펌인 나가시마 오노, 존즈 데이(미국 로펌)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한국 로펌 중 1위인 김앤장은 6위. 김앤장은 1분기 동안 23건의 거래에 자문해 거래건수 기준 1위를 차지했으나, 거래규모는 22억 3600만달러에 불과해 외국 로펌들에게 상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2017년 1분기 M&A 자문 순위(블룸버그 집계)

이어 거래규모 기준으로 법무법인 세종, 광장, 태평양의 순서.

거래건수 기준으론 김앤장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세종, 태평양, 광장, 화우, 율촌, 지평 순서로 1~7위를 차지했으며, 법무법인 바른도 한국 로펌 중에선 8위, 전체 순위에선 10위에 올랐다.

거래규모에선 광장이 태평양을 앞섰으나, 거래건수에선 태평양이 17건의 거래에 자문, 12건을 대리한 광장을 5건 차이로 제쳤으며, 화우가 율촌을 거래규모, 거래건수 모두 앞질러 주목을 받았다.

한편 1분기 동안 한국에서 이루어진 M&A 거래는 326건, 약 131억달러. 전년도 1분기 대비 거래건수 면에서 14% 증가한 결과로, 블룸버그는 최근 5년 이래 가장 활발한 1분기 거래건수라는 설명을 달았다. 또 거래규모에선 전년 대비 3% 감소했으나, 최근 5년간 꾸준히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본유입(Inbound)거래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42억달러를 기록, 21억달러를 기록한 자본유출(Outbound)거래보다 우세했다. 1분기 자본유입 최대 거래는 중국 칭다오 더블스타가 채권단으로부터 금호타이어 지분 42.01%를 약 8억달러에 인수한 거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의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놓고 분쟁 발발이 우려되는 바로 그 거래다.

올 1분기 최대 거래는 STX 중공업의 회생계획에 따른 출자전환 건과 골드만삭스 컨소시엄이 대성산업가스를 MBK 파트너스에 매각한 거래다. 거래규모가 순서대로 11억 2660만달러, 9억 7370만달러에 이른다.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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