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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전망과 법률가의 역할' 심포지엄
CSR 관련 국내 법제 개선 방안 모색 
2017-11-14 09:32:51
로펌공익네트워크가 주관하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전망과 법률가의 역할' 심포지엄이 11월 20일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열린다.

대한변협과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유엔 글로벌컴팩트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세션 1에서 신영욱 오멜베니앤마이어스(O'melveny & Myers) 변호사가 'CSR의 시대적 요청과 로펌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하고, 이어 이은경 UN글로벌컴팩트한국협회 팀장이 '해외 로펌의 CSR 지원 현황과 한국 로펌의 CSR 지원활동 제언을 중심으로', 이탁건 재단법인 동천 변호사가 '최근 해외 CSR 관련 법제 동향 및 로펌의 역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각각 보조발제를 한다.

세션 2에서는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CSR 관련 국내 입법 동향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하고, 이충섭 SK수펙스협의회 사회공헌팀 팀장이 '기업의 관점에서 본 CSR의 과제와 제도변화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박상수 (주)한진칼 변호사가 'CSR과 사내변호사의 역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보조발제를 맡는다. 이어 참석자 모두가 종합토론을 벌인다.

최근 CSR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요구가 높아지면서, 2016년 세계변호사협회(IBA)는 '기업 변호사를 위한 기업과 인권 실무지침을 발간하기도 했다.

로펌공익네트워크 관계자는 "CSR의 국제적 흐름과 국내외의 CSR 관련 법제도를 살펴봄으로써 CSR 강화에 따른 로펌과 변호사들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나아가 CSR 관련 국내 법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심포지엄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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