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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변시에 1600명 합격
입학정원 대비 80%, 응시인원 대비 51%
'시험 조기종료 응시자' 7명 추가 구제
2017-04-28 09:55:47
법무부가 4월 14일 제6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593명을 발표했다. 여기에 민사법 선택형 시험이 1분 조기 종료된 시험장의 응시자 7명을 추가합격자로 처리, 전체 합격자는 1600명이다.

1600명을 기준으로 한 입학정원 대비 합격률은 80%, 1593명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입학정원 대비 79.65%의 합격률이다. 6회 변시 응시인원 3110명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추가 합격자 포함 51.44%의 합격률이며, 추가합격자를 제외한 합격자 1593명에 대해선 51.22%의 합격률이다.

◇연도별 변시 합격자 현황

법무부는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에서 정한 합격기준인 '원칙적으로 입학정원 대비 75%(1500명) 이상, 기존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 · 합격률 고려'를 적용, 과락을 면한 2741명(응시인원 3110명) 중 1593명을 합격자로 결정했다"며 "작년 합격인원(1581명) ㆍ 응시인원 증가 ㆍ 법조인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였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시험장의 민사법 선택형 시험이 1분 조기 종료된 사실을 확인한 후 조기종료 응시자 626명 중 합격점수 미달자 330명에 대하여 5점을 가산하였을 때 합격기준 점수에 도달하는 7명을 추가 합격자로 구제하되, 추가 합격자에 대해 합격기준 점수(커트라인 점수)를 부여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1분 불이익을 입은 합격자 전원에 대해서는 향후 본인 희망시 성적확인란 표시화면에 '위 합격자는 시험이 1분 조기 종료되어 성적이 저평가되었을 수 있다'는 취지를 비고사항으로 기재하여 취업 등 과정에서 불이익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1593명을 기준으로 5회 변시보다 합격자가 12명 늘어났으며, 남자가 870명(54.61%), 법학 전공자가 865명(54.3%) 합격했다.

법학전문대학원 기수별로 보면, 이번에 처음 응시한 6기가 1182명 합격, 6기 응시자 1632명 대비 72.43%의 합격률을 나타냈으며, 이어 5기(240명), 4기(117명), 3기(35명), 2기(17명)의 순으로 합격자 분포를 보였다. 1기 출신도 2명 합격했다.

6기생의 평균득점은 942.56점, 전체 응시자 평균(876.08점)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5기생 내지 1기생 평균득점은 802.68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과락자 360명 중 6기생의 과락인원이 65명으로 전년도 107명보다 감소했다. 5기생 내지 1기생의 과락비율은 6기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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