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8일 (월) 14:21
 
 
판결ㆍ판례
법조라운지
법무법인/법무팀 탐방
전문변호사를 찾아서
인터뷰
Lawyer 칼럼
글로벌 안테나
법조 전망대
포토뉴스
인사. 동정. 화촉. 부음
법과 유머
Law & Books
독자발언대
공지사항
'집행부 세대교체'로 발전 도모
화우, 업무집행대표에 정진수 변호사
MP엔 이준상, 이명수 선임
2017-12-08 08:56:35
국내 '빅 6' 로펌 중 한 곳인 법무법인 화우가 12월 4일 전체 파트너 회의를 통해 유일한 등기 대표변호사인 업무집행 대표변호사에 정진수(사법연수원 22기) 전 경영전담변호사를 선출하고, 경영전담변호사(MP, Managing Partner)엔 판사 출신의 이준상 변호사(23기)와 금융규제 전문가인 이명수 변호사(29기)를 선출했다. 이들 새 집행부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


◇왼쪽부터 법무법인 화우의 업무집행대표로 선출된 정진수 변호사와 경영전담대표를 맡게 된 이준상, 이명수 변호사

직전 업무집행대표를 맡았던 사법연수원 9기의 임승순 대표보다 13기수가 젊어진 것으로, 화우의 새 집행부 출범엔 세대교체에 방점이 찍혀 있다. 화우는 파트너 변호사들의 투표를 통해 업무집행대표 등 집행부를 선출하며, 이번 선거엔 정진수 대표가 러닝메이트인 이준상, 이명수 변호사와 함께 단독 출마해 파트너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정진수 업무집행대표는 1990년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판사가 되어 2007년 대법원 재판연구관(상사조)을 끝으로 화우에 합류했다. 화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특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키코(KIKO) 사건, ELS 사건 등 파생금융상품 관련 사건과 증권거래법 위반 사건 등 기업 관련 형사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주목을 받았다. 경영전담변호사를 두 차례 연임하며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이며, 이번에 다시 화우의 경영을 총괄하는 업무집행대표로 선출되는 등 파트너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이준상 경영전담변호사는 1994년부터 2013년까지 각급 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한 후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원에서 퇴임했다. 2013년 화우에 합류하여 국제중재소송팀을 이끌고 있으며, 대한상사중재원과 주요 국제중재기관(ICC, SIAC, HKIAC, AAA 등)에 계류중인 국제중재와 국제소송사건에 깊이 관여하며 활약하고 있다. 국내외 대형 민사 소송,도산, 행정, 헌법 관련 대규모 사건들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명수 경영전담변호사는 금융감독원에서 10년간 재직하며 법무팀장, 기업공시팀장 등을 역임했다. 또 금융위원회(전 금감위)에 파견되어 금융 및 기업 구조조정 업무를 수행한 금융 규제 전문가로, 지금도 금융위원회 법률자문위원과 법령해석심의위원,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 심사위원 등으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화우 금융팀장을 맡아 한국토지신탁 등 다수의 금융회사 M&A 건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고, 증권회사 대표이사 등이 ELW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기소된 건을 대리하여 무죄판결을 받는 등 자본시장법 위반사건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새 집행부에선 고객 우선의 원스톱 서비스 실현,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 혁신, 법인 중심의 one-body 정책 강화, 법률시장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 등을 경영 정책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산업별로 특화된 여러 산업팀과 기존의 전통적인 규제 대응 업무를 처리하던 공정거래, 조세, 노동, 금융, 형사팀은 물론 정부관계, 법제컨설팅, 국제자문 ∙ 분쟁, 환경, data protection 팀 등 다양한 업무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공히 하겠다"며 "화우의 화합, 융합정신에 젊고 전문적인 감각을 더해 2018년을 지금보다 더 발전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화우는 최근 ALB(Asian Legal Business)가 주관한 2017 Korea Law Awards에서 '송무 분야 올해의 로펌(Litigation Law Firm of the Year)'에 선정되었으며, 주요 국내외 소송 등 분쟁사건에서 잇따라 승소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

Copyrightⓒ리걸타임즈(www.legal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지개 켜는 '2017 ...
'시장개방 3단계' ...
'A Few Good Man' ...
2017 공정거래 분야...
코브레앤김, '미 20...
[임대차] "임대인의...
무료변론 수행 폴 ...
박윤석 · 김태우 ...
[손배] "대중제 골...
법제처
PEF 분쟁동향과 시사점
[배기완 변호사]
 
AIIB 리걸 컨퍼런스에 다녀와서
[박진순 변호사]
 
M&A와 AI
[김성민 변호사]
 
[개업]김상준 변호사
[개업]김홍일 변호사
[개업]황정근 변호사
[개업]정병두 변호사
[한국변호사 채용 공고]
[외국변호사 채용 공고]
[외국변호사 영입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