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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호치민 이어 하노이 사무소 개소
광장 출신 최성도 변호사 지휘 맡아
2017-08-14 15:59:34
2016년 11월 베트남의 호치민에 사무소를 열어 현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법무법인 화우가 최근 베트남의 두번째 사무소인 하노이 사무소를 개설했다. 화우의 동남아 지역 법률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하노이 사무소엔 최성도 뉴욕주 변호사가 상주하게 된다.

◇최근 개설된 화우의 호치민 사무소를 이끌 최성도 미국변호사
최 변호사는 조지타운 로센터(LLM)을 거쳐 미국변호사 자격 취득 후 인도네시아의 대형 로펌인 Hanafiah Ponggawa & Partners에서 실무를 시작하여 인도네시아 최대 로펌인 ABNR에서 파견근무를 한 동남아 전문가다. 최근까지 법무법인 광장의 하노이 사무소에서 근무했다.

화우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 호치민 사무소 개소 이후 8개월 남짓 동안 현지에서 일어나는 인수 ∙ 합병(M&A)과 국제 합작투자, 금융거래 ∙ 규제, 국제중재 · 소송 및 현지 기업 자문 등 여러 분야에 걸쳐 100여개의 기업고객에 대하여 크고 작은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다"고 베트남 사무소의 활발한 활동을 소개하고, "한국의 금융, 유통, IT, 건설, 제조업체 등은 물론 베트남, 독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국적을 불문하고 기업고객을 유치해 법률서비스의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우의 호치민 사무소엔 이준우 변호사의 지휘 아래 김형근 변호사, 베트남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당현우 전문위원과 현지 베트남 변호사 등 7명이 포진하고 있다. 이번에 최성도 변호사 등 하노이 사무소 인력이 추가되면서 화우의 베트남 현지 인력이 12명으로 늘어났다.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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