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iN] 지평, 채남기 전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영입

"IPO · 상장유지 컨설팅 제공 예정"

2025-02-05     김진원

IPO 자문이 발달한 법무법인 지평이 2월 들어 채남기 전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채남기 고문은 32년간 한국거래소에 재직하면서 풍부한 자본시장 업무 경험을 쌓은 한국 증권시장의 산증인이자 탁월한 전문가로, 1990년 한국거래소에 입사한 이래 유가증권시장본부 부서장, 코스닥시장본부 상무, 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본부장(부이사장)을 역임했다. IPO, 퇴출심사, 공시는 물론 증권시장 운영과 기획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한국거래소 퇴임 이후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IR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평 자본시장그룹 관계자는 "채 고문이 한국거래소 재직 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에 성공적인 IPO 전략을,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법인으로 지정된 상장기업에게는 실효성있는 상장유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