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정진주 변호사

IP, 법무법인 지평, 변시 6회

2023-05-16     이은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중앙대 제약학과를 수석졸업하고 서울대 로스쿨을 나온 약사 출신의 정진주 변호사는 바이오 · 헬스케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지평의 차세대 주자로 꼽힌다.

바이오 · 헬스케어 전문성 갖춘 약사 출신 변호사

복잡하고 난해한 기술적 사항을 알기 쉽고 꼼꼼하게 풀어내면서도, 큰 그림을 잘 본다는 평. 보건의료 분야 규제와 실무에 관한 이해와 함께 관련 업계의 동향도 꿰뚫고 있다.

◇정진주

기밀정보를 지득한 임직원의 전직 금지를 구하는 가처분 사건에서 화장품 회사, 진단의료기기 회사 등을 대리하여 전부 인용결정을 받았으며, 표시광고법 위반을 사유로 한 처분의 위법 여부가 문제된 소송의 항소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대리하여 항소 인용 및 상대방이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는 판결을 받았다. 정 변호사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정 변호사는 화장품, 의료기기, 의약품 분야 신기술의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 컨설팅과 영업비밀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