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박수현 변호사
부동산 · 건설/화우/사시 48회
2021-03-16 이은재
화우의 부동산 · 건설 분야 파트너인 박수현 변호사는 건설회사를 대리하여 각종 공사대금, 정산금, 구상금, 손해배상 소송 등을 수행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일산~삼성) 건설, 배곧대교 건설 등 다수의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서도 자문하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 대림산업, 포스코, 삼천리, 한국전력기술 등을 대리한 다수의 건설중재사건에서 고객이 만족할만한 중재판정을 이끌어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건설 분쟁을 수행하고 있는 건설중재 전문가다.
건설 · 부동산 쟁송, 자문사건을 처리함에 있어 융합적인 사고가 돋보인다는 평을 듣는 그는 부산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네소타 로스쿨에서 LLM 학위를 땄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